On the Anniversary of May18 Gwangju Democracy Protest Massacre,People Demand “Arrest of Chun Doo-Whan”

“임을위한행진곡”을 부르며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는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가족.

<Gwangju : 윤태호 기자>

5월 17일, 광주의 구 도청앞 광장에는 지금 5.18 광주 민주화 항쟁 기념식 전야제가 열리고 있다. 구 도청앞 광장에는 2만여명의 시민들이 지난 1980년 5월 18일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다 피흘리고 쓰러져간 옛 동지, 아들, 딸, 친구들을 생각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눈물을 흘리며 따라부르고 있다.

광주 시민들을, 광주를 피로 물들이게 한 전두환을 구속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5.18 광주 민주화 항쟁 기념식에 참석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을 위한 행진곡” 을 5.18 광주 민주화 항쟁 기념곡으로 제창을 허락했다.

5.18광주민주화항쟁의 지난 30년 상흔을 오롯이 안고 있는 전남매일신문 건물

문재인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에 참석하여 “임을 위한 행진곡” 을 함께 제창하게 된다.

광주는 지금 전국에서 몰려든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온 인파로 자정을 넘긴 시간에도 구 도청앞은 지난 30년전 처럼 불빛으로  밝다. 독재정권을 일소하려는 굳은 의지로 결코 한번도 어두운 적이 없는 빛 고을이다.

아~~~눈물이ㅜㅜ…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5.18민주항쟁..

Posted by 윤태호 on Wednesday, May 17, 2017

우리는 정의파다! 지난 5.18 광주 민주화항쟁을 재현하다. 같이 죽고 같이 사는 우리는 정의파다. 독재에 무릎을 끓고 사느니 죽음을 택한다. 라는 독재와 맞서서 싸우다 전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은 메시지는 시대의 어둠을 넘어서서 지난 30년을 한결같이 달려왔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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