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ach Park! 2.4+ Million Koreans Get as Close to 100m of the Blue House

사진: 김대식 기자

사진: 김대식 기자

12월 3일(현지 시간) “박근혜 탄핵! 박근혜 구속! 새누리 해체! 박근혜 해외재산 몰수” 를 외치며 제 6회 전국 촛불 집회가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방방 곡곡을 봉화의 횃불이 되어 번져나갔다. 주최측 추산 212만명이 운집한 이번 촛불 집회는 모인 사람들이 나가고 계속 들어오는 관계로 아마도 240만명은 더 넘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서울에서만 190만명이 모였으며, 부산, 대전, 대구, 춘천, 전주 , 광주, 부산, 거제도, 제주도등 온 국민이 지난 몇 주째 휴일을 반납하면서 이번이 6번째로 모였다. 대한민국 국민은 일상생활과 생업에 힘든 삶을 살면서도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전국 촛불 집회에 나올것이며, 거리에서 박근혜 퇴진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오정섭 기자

사진 : 오정섭 기자

오후 2시에 열린 여의도 새누리 당사 앞에서 새누리당 기를 찢는 퍼포먼스에서 가졌다. 이곳에 모인 서울시민들은 박근혜퇴진! 박근혜 구속! 새누리 해체! 를 외치며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이며, 비박계 새누리 당은 박근혜 퇴진에 찬성하라! 와 함께 새누리당기를 갈기갈기 찢었다. 오정섭 기자는 “이번 6차 촛불 대회는 ‘박근혜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의 함성이 결연하다며, 8시가 넘어도 광장으로 향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시민들은 계속되는 집회 참가가 솔직히 힘들다면서도 그러나 퇴진할때까지 절대로 멈추지 않겠다고 이구동성으로 결의를 토해낸다. 청와대는 누가 질긴지 끝까지 가보자는 건가?” 라며 추운 겨울 하늘아래에서 맨땅위에 질서정연하게 앉아서 끝까지 평화적인 시위를 성공적으로 마치었다고 말했다.

사진 :김대식 기자

사진 :김대식 기자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이순신 동상앞에서 전국 풍물인 시국 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2시에는 전교연. 청년참여연대, 사드저지 전국 행동 시국 발언대, 녹색당(박정희가 시작한 핵발전소 박근혜와 함께 끝장내자)과 박근혜퇴진 자유발언대가 광화문 해치 마당에서, 정의당(박근혜 퇴진 청소년 자유발언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이 순서에 따라 진행되었다. 오후 3시에는 박근혜 탄핵 보고와 청소년 시국대회,시민 불복종 행동모임,세월호 유가족. 대학생 시국회의,박근혜 즉각퇴진을 촉구하는 교수연구자 결의대회 및 거리시국강연/ 종로타워 앞 (종각역 3번출구)에서 열렸다. <자료제공 : 허준혁 한방 컬럼니스트)

사진: 오정섭 기자

사진: 오정섭 기자

오후 4시에는 청와대 포위, 오후 6시에는 본행사가 광화문 광장에서, 7시에는 행진으로 이루어졌다.광화문캠핑촌하야롹,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 청운동사무소까지 인간띠 잇기, 1분간 박근혜 퇴진을 앞당기는 ‘1분 소등’의 기적 행사가 열렸으며, 밤을 새워 박근혜 하야 !를 외치는 ‘하야롹 파워’ 가 열렸다.세월호 진실을 꼭 밝혀야 한다며 416개의 횃불을 들고 416명이 청와대를 향해 진군했다.

사진 : 김훈 기자

광주에서는 90여개의 시민단체를 비롯하여 15만명의 시민이 모여 금남로에서 행진을 했으며, 문재인등 정치인들은 발언권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시민들은 ‘박근혜를 당장 체포하라’ 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시민들이 만든 일명 ‘부역자들은 감옥으로’ 라는 명칭의 ‘박근혜 감옥’ 이 광주 시민들의 열렬한 갈채를 받았다. ‘박근혜 퇴진 광주 시민운동 본부’ 주최로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이번 6차 광주시국촛불 집회는 어린아이로부터 시작해서 80대 노인들까지 거리로 나와 ‘박근혜 퇴진’을 외쳤고, ‘이제는 더는 안 속는다’ 며 단호하게 말했다. 광주 시민들이 만든 감옥은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새누리당 재벌을 가두는 퍼포먼스를 실행했다. 금남로에는 소녀상도 등장했으며, 민족문제 연구소 김순흥 광주지부장은, ‘친일파를 척결하지 못해서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사진: 김훈 기자

전주에서는, 황지욱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2016년 12월 2일. 나는 몸살감기 기운에도 오직 한가닥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3만여 시민이 모인 전주의 풍남문을 지나 객사 앞으로, 그리고 하나의 작은 촛불이라도 되고자, 그리고 노도와 같은 행진의 작은 발걸음이라도 되고자 몸부림쳤다. 그리고 지금은 오한의 여진을 느껴 미안함 속에 먼저 이불 속으로 들어와야만 했다” 고 말하며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행진하고 돌아 왔다고 밝혔다.

사진: 김대식 기자

사진: 김대식 기자

부산에서도 부산 서면 중앙대로에 20만명이 모여서 “박근혜 즉각 퇴진!” 을 외쳤으며, ‘최순실 몸종한게 교수 아니냐’ 며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했고 퇴진 서명운동도 함께 벌였다.

춘천에서는 2만명이 넘는 춘천시민을 비롯한 강원도민들이 오후 3시부터 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에서 ‘박근혜 퇴진 김진태 사퇴!’ 를 외치며 “촛불”이 더 거세게 불어도 꺼지지 않고 국민이 주인임과 동시에 종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사진: 전상훈 기자

사진: 전상훈 기자

명예 혁명 팀을 이끌고 있는 나팔부대(전상훈 대표)는 청와대 100 미터까지 300명의 나팔 부대원을 이끌고 진군했으며, ‘박근혜 퇴진! 박근혜 구속! 박근혜 해외재산 몰수” 를 외치며 대한민국 만만세를 외쳤다.

국민들은 12월 9일 ‘박근혜 탄핵’ 성공을 위해 각 지역구에 속한 새누리당 탄핵 반대의원들에게 전화와 이메일, 문자 메시지로 계속적으로 압박하자고 전상훈 나팔부대장은 말했다. 전상훈 나팔부대장의 지도로 “임을 위한 행진곡” 이 청와대 앞 100미터 전방에서 청와대를 향해 울려 퍼졌다. 10월 말부터 시작된 전국 촛불 시위로 대한민국 국민은 쉬는 날이 없어졌어도 대한민국이 다시 정상적인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박근혜가 퇴진 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싸우겠다는 투혼을 불살랐다. 청와대를 둘러싼 일명 학익진으로 바람이 거세게 불면 꺼진다는 촛불은 더 활활 타 올랐다.

<사진과 기사 제공 : 김대식 기자, 김훈 기자, 오정섭 기자, 전상훈 기자, 황지욱 교수, 허준혁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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