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Minority Conservatives Twist Words in South Korea: Prof. Moon Case Study

사진: 김광식 교수

<Seoul : Prof. Kim, Kwangsik>

6월 19일, 지난 16일 워싱턴 우드로우 윌슨 센터에서 있었던 제 5차 한미대화의 날에 문정인 청와대 특보, 연세대 명예교수의 발언에 대해 정치권은 문정인 특보가 다가오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에 앞서 두 나라간의 회담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로 미리부터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정인 교수와  미국 방문 동행중인 김종대 국회 국방위 소속 의원(정의당)의 증언에 따르면, “다만 지금 국내에서의 논란이 미국에서 나오는 반응이라기보다는 자체적으로 생산된 하나의 한미동맹에 균열을 가할 거냐는 프레임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매우 당혹 스럽습니다. 아니,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 우리가 여러가지 어떤 전략을 논의하고 생산적인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좀 더 앞서 나가면 한미  동맹 깨져야 하는거냐, 이렇게 윽박지르듯이 국내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점은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와 충분히 협의한 다는 단서를 수도 없이 달았습니다. 문제는 우드로우 윌슨센터에서의 문정인 특보의 강연인데요. 이 강연에서 우선 개인의견이라는 걸 전제했고, 두 번째는 미국 정부와 충분히 협의해서 한미 훈련이라든가 전략 자산 한반도 배치의 축소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얘기 거든요. 그렇다면 문 특보가 정부 당국자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 의견으로 할 수 있는 충분한 말을 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당장 북한이 호응하지 않는다고 그랬었습니다마는 이미 2015년부터 북한은 자신들의 핵 활동 중단과 한미연합훈련 축소 문제를 연계하겠다는 발언을 이미 한 상태고, 그게 북한의 안보에 관심사라면 그렇다면 한번 논의해 볼 수 있는거 아니냐, 더군다나 미국 정부하고 우리는 충분히 협의해서 나갈것이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북한이 관심이 없을 리 없다고 봐요. 단지 요즘 사정이 안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억류된 미국 대학생이 혼수 상태로 돌아와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감정이 매우 안 좋은 상태거든요. … 사드 문제도 국내법에서 규정된 대로 민주적 절차대로 가겠다, 이 얘기는 충분히 할 수 있고 이런 이야기는 문 특보가 먼저 밝힘으로써 오히려 정상간에도 이 문제를 더 생산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포착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라고 JT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 여론과 야당 정치권은 문정인 특보가 문대통령 방미에 앞서 한미 관계를 악화시키는 발언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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