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yang Writers’ Club Hosts Installation Ceremony and Publishing Event

<Seoul : 기사제공: 송현채 뚝섬유원지역 시인 역장 >

5월 27일, 한양문인회(회장 김 광)가 문인들의 시어를 모아서 그 결실을 담은 ‘한양문학'(발행인 김홍덕) 창간호 출판기념회 및 창립행사를 서울 신양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날 창립 및 창간호 출판기념회에는 전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 김광 이학박사(문학평론가) 곡성이 고향이신 임보교수의 축사와 김호천부회장,강병원부회장 등 내 · 외빈과 회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혜숙이사(낭송인)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전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은 21년동안 주변 어르신을 부모처럼 섬기며 효 잔치 및 재능기부자에 대한 감사 표창장을 송현채 서울교통공사 뚝섬유원지역 시인 역장 외 33명에게 시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정유광시인의 시 낭송과 이정화 시인의 축시도 이어졌다. 이번에 발간된 ‘한양문학’에는 △김 광의 시 ‘도를 먹고 사는 인생’ 외 300여 편 △송명호의 시조 ‘태극기’ 외 80여 수 △신동일의 논문과 수필 20편, △김 광 회장의 문학평론가 등 평론으로 시인을 발굴한 신인문학상 등을 실었다.

김호천, 강병원, 이일영, 김광영 축사에서 “글 쓰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사는 한양문인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문학작품에서 위안과 자기 성찰을 받으며 늘 그것을 향해 걸어가는 문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하였으며 한양문학을 통해서 훌륭한 문인들이 배출되어 ‘한양문학’ 이 계속적으로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광 한양문인회 회장은 창간 권두시에서 “한양문학이여 영원하라! 처음처럼 설레는 가슴으로 글 밭을 가꾸며 살아가고 싶다”며 “그 설렘을 글로 표현하려 고민했던 많은 날을 여기 모아 세상에 펴냈으니 조금은 덜자란 날개처럼 파닥인다 해도 구 순수함만은 어여삐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5월 27일 창립된 한양문인회는 현재 2,000여 명의 문인이 활동하고 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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