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What Others Don’t ” By Jong-Joon Chun, Esq<남이 안 하는 거 해봐> ~~ 전종준 워싱턴로펌 대표 변호사의 신간 소개

좋은 책을 만난다는 것만큼 행복한 만남은 없다. 좋은 책에는 작가의 정열과 혼이 출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잔잔한 물결이 독자에게 들어와 독자의 가슴속에 은빛 햇살, 햇비늘을 만들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받아들고 책 장을 여는 순간 이 책을 어쩌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다 읽기 까지는… 처음의 예상이 맞았다. 결국 하루도 채 걸리지 않아 책을 완독 하고서야 이 책을 책상위에 올려 놓았다.

이 책, “남이 안하는 거 해봐”(쿰란 출판사) 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한 개척자의 삶을 들여다 볼 수있다. 불모지의 땅을 개간해서 옥답을 만드는 진정한 농부의 삶처럼, 미국에서 한국인으로서 살면서 이민변호사, 인권 변호사가 되기 까지 흘린 땀과 눈물, 그가 믿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그는 “내가 생각했던 폼나고 멋있고 돈 잘 버는 변호사 보다는, 사건 하나 하나 속에 나의 모든 정성이 들어가 그들이 좋은 결과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난 수많은 실수와 오판을 경험했다” 라고 적고 있다. 그 오랜 시간동안 포도가 익어 오크 통에 담기어 인내의 시간을 기다리며 숙성되어 더 매끄러운 맛과 향을 만들어 내듯, 그는 그러한 시간을 오래 견디어 마침내, “유명한 변호사가 되기보다는 유익한 변호사가 되는 것” 이 진정한 변호사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라고 말한다.

그는 “진정한 의미의 성공은 자기 스스로가 측정한다. 유명해져서 성공한 것이 아니요. 돈이 많아서 성공한 것도 아니며, 자기가 목표했던 것에 다다른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라며 성공의 의미를 다른 사람과 견주어 잣대를 재는 것이 아닌 본인이 정했던 목표치에 다다르기 위해 노력하고 마침내 그 목표치에 도달한 사람이라는 것이라 담담하게 말한다.

소송을 통하여, 케이스마다, 클라이언트 마다, 그가 혼신을 다해 케이스를 맡은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그의 진정성을 볼 수 있으며, 탈북자 문제, 위안부 문제, 혼혈인들의 미국 시민권 부여를 위해 인권 변호사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들을 통해 상정한 법률등으로 동분서주할때, 그는 힘없는 자들을 위해 때로는 보수도 없이 일하는  때로는 권력의 최고의 라인에 대항하여 싸운 투사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에 유학을 보내려는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읽어도 되는 책으로, 미국에 이민을 오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때로는 믿음이 떨어지기도 하여 방황하는 신앙인을 위한 지침서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의 이민법 전문 변호사 전종준 워싱턴 로펌 대표의 14권 저서 중의 한 권이다. 그는 바쁜 일상에서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몇 시간 먼저 자신의 로펌에 도착해서  맨 먼저 하는 일은 기도였다. 기도후 그는 이제까지의 이민법과 인권 변호를 맡으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케이스들을 모아 때로는 기사로, 그리고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길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한, 또는 길을 잃었어도 다시 일어서서 목적지를 향해 길을 걷는 자를 향한 이정표이기도 하다.

한 여자의 남편,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그의 에세이 글에서 볼 수 있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으로 깊은 밤, 아내의 잠을 빼앗지 않기위해 잠자다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가다 오줌 누는 소리로 아내를 깰까봐, 그리고 변기 깔대를 미쳐 내려놓지 못하여 잠을 자다 깬 아내가 변기에 빠진 것을 우려한 나머지 아내를 위해 “남자여, 앉아서 소변을 보라” 라는 에세이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극복한 남편과 아내의 사랑과 배려가 짙게 깔려있다. 그는 책의 말미에 두 아들들에게 남기는 글로, 만약에 혹여 아들이 아버지에 대해 단 한줄의 글을 남긴다면,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섬겼으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고, 남을 돕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라고 쓰기를 바란다고 담담하고 소박하게 말한다.

이 책을 꼭 한번 만나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지혜와 영감, 감사와 축복, 배려와 봉사, 열정과 헌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꼭 읽혀져서 그들에게 다시 일어서라는 큰 격려가 되길 바란다.

참고로 저자는 책의 판매 수익금을 “남이 안하는 것을 하고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 고 한다. 그리고 그동안 그의 모든 책의 판매 수익금은 한국의 모 단체에 기부해왔다.

전종준 대표 변호사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chunjongjoon?fref=ufi

워싱턴 로펌 안내 페이스 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ashington-Law-Firm-PLC-277678735611042/?pnref=lhc

로펌 전화번호: 703-914-1155

책 안내:

ISBN : 978-89-6562-0143

쿰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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