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math of the 2016 Presidential Election: Protests, Violence, and Call for Unity

election-protests-620x392(디트로이트에서 열린 항의 시위,  Photo from AP)

11월 10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를 향한  국민들의 분노와 내일을 알 수 없는 염려로 인해 워싱턴 디시를 비롯하여 전국 주요 도시인 , 필라 델피아, 뉴욕, 시카고, 시애틀 에서 시위가 잇달았다.

득표수에서 힐러리 후보가 더 많은 국민의 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렉토릭 칼리지득표에 트럼프에게 아깝게 뒤지면서 실패했던 힐러리를 안타까워하는 마음과 그동안 2년여에 가까운 선거 유세기간 동안 트럼프가 국민들에게 보여준 인종,  계층, 간의 분열에 심각한 우려를 하는 국민들은 “트럼프는 우리가 원하는 국민이 아니다”  라는 팻말을 들고 전국 대도시에서 밤 늦게까지 진행되었다.

수요일 저녁에 발생한 두 건의 무슬림 여학생 폭행 사건과 차량 도난 사건은 또 하나의 “Hate crime” 으로서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내 세운 선거 공약에서 여성을 비하하고,  또 무슬림에 대한 미국 입국 금지와 함께 모든 무슬림을 테러리스트라 규정지은데에서 연유한다고 볼 수 있다.

목요일은 백악관에서 트럼프와 오바마 대통령이 만났다.  약 90여분동안 진행된 만남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정치적인 부분에서 의견을 달리했던 지난 선거 유세 기간을 지나서,  그리고 당을 떠나서 서로 화합하고 서로 힘을 합쳐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외 외교,  경제 현안,  이민법 문제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뉴욕 타임즈는 말했다.

SPRINGFIELD, MA - JUNE 2: Elizabeth Warren speaks during the 2012 Massachusetts Democratic Endorsing Convention, held at the MassMutual Center in Springfield. (Photo by Aram Boghosian/The Boston Globe via Getty Images) 

보스턴 글로브지는 오늘  메사추세츠 주 Elizabeth Warren 연방 상원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 아주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둔 트럼프를 향해,  이번 대통령  선거는 유례가 없이 너무 추악했으며,  인종차별적인 언행과 공격,  여성을 향한 모욕적인 연설,  그러한 것들이 미국 안에 “혐오함”을 불러들어왔으며,  수 많은 미국인들을 공격했었다.  그런데 트럼프가 이겼고,  라티노와 무슬림계 미국인들의 자녀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동성애자들은 그들의 합법적인 결혼이 다시 트럼프와 펜스에 의해 파행적으로 치닫게 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러한 걱정은 정말 당연한 것이다.  그동안 트럼프가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운다고 했던것과,  무슬림을 믿는 사람들이 미국에 들어올 수 없게 만든다고 공약을 내세웠던 것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기 때문이다.  바로 오늘,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온 국민의 대통령”  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오늘 그가 ‘온 미국인의 대통령’  이라고 선언한 만큼 그들이 누구이던간에,  어느 나라에서 왔던지,  그들이 무엇을 믿든지,  또 누구를 사랑하던지 간에 온 국민 모두를 똑같이 존경하고 대우하게 될 것을 믿는다.

새롭게 맞이하는 새로운 임기를 맞이하는 대통령을 향해,  민주당의 첫번째 소임은 라티노,  흑인,  여성,  무슬림,  이민자들,  지체부자유자들에 대해 그동안 그가 선거 유세때 내 뱉은 말과 이제 곧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그가 행할 차별적인 대우에 대해 우리는 철저히 그것을 못하게 막을 것이며,  그가 글래스 타워에서 앉아 있던지,  백악관에 있던지 그가 만약에 그러한 행동을 한다면 우리는 국민으로서,  상원의원,  하원의원으로서 반드시 이의제기와 함께 그러한 행동을 할 수 없게 할 것이다.

지난 2년동안 선거 유세를 하면서 우리는 미국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적어도 72% 국민들은 “현재 미국 경제가 부자와 힘있는 자들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고 말했으며,  유권자들의 첫번째 이슈이자 아주 중요한 이슈로 경제를 꼽았다.  미국인들은 연방 정부에 몹시 분개하고 있으며,  균등한 경제 분배를 요구하였다.  이러한 연유로 미국 국민은 트럼프를 선정했다.  그가 약속한대로  그가 노동자계층과 중산층의 경제적인 안전성을 증가 시킴은 물론이며,  미국 국민들의 경제적인 안전성을 다시 재건한다고 하면 난 반드시 내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노력을 다해 그를 도울 것이다.

미국인들이 원하는 대로 오바마케어의 건강 보험 수가를 더 인하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 공화당에서 오바마케어를 아예 없애버리려고 한다면,  그래서 암환자가 더는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만 24세 이상의 청년들이 부모의 보험에서 벗어나서 오바마 케어에서 혜택을 보았었는데 그것을 더는 받지 못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투쟁할 것이다.

미국인들이 말하는 부자들의 감세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만약 공화당이 부자들에게 감세를 해 준다거나 그래서 적자가 발생하여  일반 국민이 부담해야 할 세금이 증가한다면,  우린 조세의 형평성을 위해 싸울 것이다.

미국인 모두,  민주당,  공화당,  독립당 등 이 내걸고 있는 최저 임금제를 인상한다는 것,75%의 미국인들이 연방정부가  국가 기관산업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것,  70%의 국민들이 믿고 있는 무상 교육으로 인해 더는 학자금 융자로 인한 빚에 시달리지 않게 하는 것,  75%의 국민들이 지지하고 있는 사회보장기금을 더 확대하는 것등이 현재 노동자  가족들이 원하는 것이며,  또 이러한 문제로 피곤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경제  개혁과 아울러 정치 개혁도  이루어져야 한다.  대형 선거 자금으로 대 기업에서 선거 자금을 통해 정치를 운용할려고 하는 행위가 근절되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약속한대로 이러한 불법 선거 자금을 근절시킨다고 한 것을 믿으며,  만약에 이를 어길 시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동원하고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서 이를 저지할 것이며 민주주의로 국민들에게 되 돌려줄것이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6,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