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 좋은 길” 2014 성탄절 연합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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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함께 걸어 좋은 길” 이라는 제목으로 워싱턴 지역의 하나님을 찬미하는 주님의 종들로 이루어진 유나이티드 합창단( 지휘: 신현오, 피아노: 박은경)을 비롯 수도 장로교회( 조명철 목사) 찬양대와 우리 장로 교회(김정훈 목사) 찬양대가 수도 장로교회 대 예배당에 모여 많은 워싱턴 지역의 한인들에게 예수님 오심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귀한 성탄절 칸타타를 선물했다.

이날 칸타타의 사회와 진행을 맡은 AM 1310 기쁜소리 워싱턴 라디오 방송의 방송인이며, 워싱턴 중앙교회 소속 이 현애 권사의 낭랑한 목소리는 겨울밤이 깊어가는 워싱턴 하늘 아래에서 어둠속에서 보석처럼 빛났으며, 칸타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현오 지휘자의 하나님께 올리는 목소리를 시작으로, 성탄절 칸타타를 준비한 합창단원, 그 가족들의 손에 들려 있는 꽃다발이 단순히 성탄절 칸타타가 아닌 가족에 대한 사랑이 뚝뚝 묻어난 아름다운 밤으로 열려 있는 귀한 시간을 선보였다.

서울장로교회 소속의 전영휴 집사의 “Gesu Bambino”의 솔로 소프라노의 음색은 마치 우리가 카네기 홀에서 어느 유명한 성악가의 연주를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중앙장로교회 소속의 김종순님의 남편은 기자의 “어떻게 음악하는 아내를 위해 도움을 주십니까? ” 라는 질문에 “Leave her alone” 이라며 아내의 음악에 가장 가까운 서포터로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사랑이 깊이 배여 있었다.

찬양 대원이신 남편을 위해 아이를 데리고 나와 축하와 응원을 나온 우리 장로교회 사모인 김선아씨는 조용하고 넉넉한 미소로 남편의 연주를 바라보며 귀한 시간을,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신 성탄절의 따뜻한 사랑을 깊이 음미하고 있었다.

워싱턴 소리청의 우리 음악으로 성탄절의 의미가 더 깊이 배이는 밤이었다.

성탄절의 귀한 칸타타를 위해 보이지 않은 도움을 준 많은 사람들과 각 기관에 대해 조명철 수도장로 교회 목사는 “함께 가는 좋은 길”의 의미가 여기에 있다고 밝히고 우리 모두가 함께 기쁨과 감사로 찬양을 드리는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 행사에 도움을 주신 분들은, 수도장로교회, 우리 장로교회, 유빌라테 유 일 전도사, AM 1310 이현애 사모, 워싱턴 CBS 방송국 이인갑 집사, 한국일보 이병한 기자, 올네이션스 교회, 유나이티드 합창단들이 있으며, 워싱턴 소리청, 원광 보화당 한의원, Royal Western Credit-Card, 백 자동차 바디및 정비소, 남여 패션, 부분가발 전문, Total Copier, 락빌 한인 장로교회(임현진, 배명구, 배시한 집사), 수도 장로교회( 서제정 교수), 우리 장로교회( 김종범 장로/Five Star), 그리고 익명의 도움의 손길로 이 행사는 아름답게 마무리지어 졌다. 새해에 새롭게 더 아름다운 찬양을 올릴 그 때를 기약하며 성탄절 칸타타의 대 장정을 마쳤다.

***유나이티드 합창단은 모든 장르의 음악을 즐기고, 종교와 무관하며, 자율적인 연습참여로, 순수하게 연습을 통해 하모니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며,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The United Choir of Passion

9019 Little River Tnpk.

Fairfax, VA, 22031

703-955-6242 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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