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화해와 통일을 생각하는 종교단체와 시민단체의 워싱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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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생각하며 그 방안과 노력에 대한 간담회가 미주 희망연대 ( 대표, 장 호준 목사)가 주축이되어 한국이 정전이 된 지 61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음과 왜 지금까지 갈라져 있어야 만 했는 가, 그리고 누구 때문에 그렇게 갈라져서 생 이별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언제까지 이렇게 초조하게 살아야 만 하는 가, 그리고 그 해법은 아예 없는가, 정부는 정부대로 노력하고 국민은 국민대로 노력하고 해외 사는 교포들은 또 떠나온 조국을 위해서 무엇인가 시도는 해 봐야 하지 않겠는 가에 대한 간담회가 워싱턴지역의  페어팩스에 소재한 윌리암 조 평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장 호준 목사는 크게 통일에는 세가지가 있는데,
첫째, 남과북이 주체가 되어 이룩하는 통일이 있으며,
둘째, 민중이, 즉 백성이 주체가 되어 이룩하는 통일이 있다.
셋째,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그래서 하나가 되는 감성적인 통일이 있다고 역설 하였다.
장 호준 목사는 지난 역사를 되 짚어 볼 때,1895년 청일 전쟁으로 일본이 승리, 1905년 러일전쟁으로 일본이 승리, 그리고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갈 수 밖에 없게 만든 협약들, 예를들면, 포츠모츠 회담, 카스라 테프트 밀약, 그리고 그것을 일본이 이용해서 한국을 강압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외교권 박탈로 이어진 을사늑약을 되짚어 보면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본과 미국의 관계, 오바마 행정부가 아베정부의 자국의 자위권행사를 인정한것과 관련  또 하나의 변수로 떠 오르는 지난 역사의 회귀성들을 역설했다. 그는 “지나간 역사를 잊으면 그 역사는 다시 겪게 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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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는 미국에 의해서 분단된 조국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은 서로 힘을 합쳐서 함께 한다면 불 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첫째, 돈이 있어야 한다.
둘째, 시민들의 조직화를 통한 기능적인 순 기능으로 유도하는 일을 해야 한다.돈이 있어서 시
민 조직을 하고 그리고 미국 정부에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힘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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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미주 희망연대를 비롯한 한국 종교단체 대표들과 미국 한인 조직 단체들이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한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프로테스트”가 있었다. 이날 적어도 300명을 넘는 한인들이 멀리는 태평양을 건너서 한국에서부터 워싱턴의 이 행사를 참가하기 위해서 왔고 그리고 서부의 LA 에서, 조지아에서, 뉴저지에서, 그리고 커네티컷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통일을 위한 평화 행진을 가졌다.
그날 평화행진은 UMC 미국 연합감리교회 한국위원회가 주최를 하고 WCC등 세계적 종교단체들과 YWCA, NCCK 등 한국교회협의회 대표단들이 참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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