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클리닉’과 ‘CRM Korea’ 파트너십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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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월)과 8일(화) 진행된 처치클리닉( 손기성 목사) 의 주최로  ‘교회 활성화 방안 프로젝트’세미나가 열렸다. 이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방법이 제시되었는데, 한인 소 교회들이 당면하고 있는 교회의 개체수 감소와 함께 교인 감소로 이어지는 쇠퇴기에 대해서 , 박동건 목사는
“이 땅 위의 교회는 완전하지 않고, 영원하지 않다. 작든 크든 사이즈에 관계없이 모두 겪는 사이클이 있다. 교회의 생명 주기다. 시작과 함께 사라지는 순간까지 성장기와 정체기와 쇠퇴기를 거치게 되는 것이다. 그 과정의 시간적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 사이클의 과정을 거쳐간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인 정체기에서 쇠퇴기로 내려가는 과정을 다시 성장기로 끌어 올릴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귀한 사역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강사인 CRM Korea 대표 박동건 목사는 “이런 일을 가능케 하도록 다양한 교단의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이 모여 만들어 낸 것이 High M-Pact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목회자와 교회가 비전을 세우고, 그 비전을 이루어 가기 위해 전략을 모색하는 과정들을 자세하고 분명하게 제시하므로 분명한 열매를 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약 10시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많은 목회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큰 도전과 유익을 받았다.
이날 강사인 박목사는 “처치클리닉이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사역인 연약한 교회를 세우고 섬기는 일을 하는 그 비전이 CRM(Church Resources Ministry)과 맞아 떨어져 파트너십을 맺고 함께 ‘개척부터 시작해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네트웍을 구성하고 세워가길 원한다”고  말했으며, 처치클리닉의 상임연구원 손기성 목사는 “앞으로의 사역 일정 가운데 매년 1회정도 ‘개척교회 학교’와 ‘교회 활성화 방안들’과 ‘개척교회 사례발표’등을 통해 지역의 작은 교회들이 네크웍을 통해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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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은 비록 작은 교회라할지라도 소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연구하며 함께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자며 한 목소리로 뜻을 모았다.

처치클리닉의 다음 오픈 강좌는 11월 중에 손기성 목사의 ‘피플퍼즐 강사세미나’와 김만풍 목사의 ‘아노덴 전도법’을 계획 중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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