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풍(재향군인회장) 워싱턴 동포 안보 간담회 강연

IMG_3323(사진 설명: 앞줄 오른쪽으로 부터 7번째가 조남풍 재향 군인회장, 앞줄 왼쪽에서 7번째 이병희 미동부 재향군인회장)

 

9월 2일( 현지 시간) 조남풍 재향군인회장의 안보 간담회가 대한민국 미동부 재향군인회 주최로 애난데일 펠리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미 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비롯 재향군인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이병희 미동부 재향군인회장은 “친목, 애국, 명예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 및 평화통일 사업의 역군인 일 천 만 향군의 전폭적인 신뢰로 제 35대 재향군인회장으로 당선되시고 첫 해외순방으로  한미 동맹의 중심인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방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리는 바 입니다.” 라고 환영인사에 갈음하였다.

조남풍 재향군인회장은 이어 안보 간담회에서 “비대칭 전략 중심, 즉 재래식 전략인 ‘눈에는 눈이다.” 라는 식의 전략이 아닌 상대편의 강점을 피하고, 아군의 강점에 주력해서 전세를 승리로 이끌어 가는 비대칭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하며,  남한의 경제, 기술력 월등함과  우위력을 기반으로 첨단 무기 체제를 구축하여, 핵무기 잠수함, 생화학, 국제 사회에 핵 보유국으로 인정 받을려고 노력중인 북한에 대해 한미동맹을 통해 ´이강제강´(以强制强)으로 강한 나라와 동맹을 맺어 다른 강한 나라를 견제함과 동시에 함께 살아 남는 전략이라고 말하며 한미동맹은 한 마디로 말하면, ‘천생연분’이라고 말했다. 한미동맹을 통해, 미사일 요격 체계를 통한 미일 방어체재를 유지하며, 중국을 견제하고 유사시 중국이 북한에 개입할 수 없게 만드는 상태라고 설명하였다. 조회장은,  10년 전부터 세계의 군사 전문가들의 예측에 의하면, “적어도 2020년에는 중국이 미국과 동등한 위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하였으며, 미국의 전략적 인내 정책은 결국 일본에게 힘을 실어주어 아시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힘을 주었다고 말하며, 북한과 남한간에 발발할 수 있는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최근 아베 정부가 국제사회가 압박을 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사에 대해 사과 하지 않은 이유”라고 말했다. 조회장은 “미국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외교적, 안보적인 역활을 해 주실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 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재향군인회장으로서, 6.25 전후 세대와 월남전 참전 세대인 6. 70대를 제외하면 재향군인회의 회원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그래서 최근 청년부를 신설하여 청년부 회장을 임명하였으며, 여성부회장도 발족하였으니, 청년부와 여성부는 전후세대와 월남전 세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희 재향군인회장은 조남풍 재향군인회장에게 지구본을 선물하였고, 조남풍 재향군인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재향군인회이름으로 넥타이 핀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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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군 제독으로 예편한 미동부 재향군인회 정규섭고문의 건배 제의로 워싱턴 안보 간담회를 마치고 조회장은 하와이 재향군인회와 맥시코 재향군인회를 방문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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