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 40년사 편찬을 위한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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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앞줄 왼쪽부터, 정세권 편찬위원회 총무, 배현수 편찬 위원장, 김택용 제 2대 교협회장, 최정선 권사, 뒷줄 왼쪽 부터, 장경태 집사, 노규호 교회협의회 현 회장)

7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는 교협 40주년을 맞아 지난 40 년 동안의 교회협의회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기 위해 교회협의회 40년사 편찬을 앞두고 애난데일에 소재한 한강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자리에는 노규호 목사(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 회장), 배현수 목사(40 년 사 편찬 위원장), 정세권 장로(편찬위원회 총무), 김택용(워싱턴 신학교 학장), 장경태 집사,최정선 권사등이 참석했다.

김택용 목사의 “시작을 주님께 의뢰한다”는 기도로 시작된 기자회견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내일에 한인 교회들이 한인들과 더불어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도로 이번 교협(교회협의회)의 역사서인 40 년 사를 편찬하게 되었다고 편찬 의의를 설명하였다. 더 늦기전헤 교회협의회의 지난 기록을 역사적으로 체계화 시키는 작업과함께 이번 편찬위원회는 목사 3명, 평신도 3명이 서로 합심하여 편찬하는 만큼 한인 이민 역사가 교회중심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며, 교회협의회와 유관단체들의 지난 활동사를 보다 폭넓게 후배들에게 볼 수 있게 하기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현수 편찬위원장은 이어서 “자료수집을 위한 역대 증경 회장단과 유관단체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협조의뢰 대상기관 및 단체는 다음과 같다.

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 증경회장; 당대 임원명단과 핵심사업 요약 (3 페이지-레터 사이즈) 사진 ( 2페이지 분량) 참고( 폰트 사이즈 11, 문장간격 1, 맑은 고딕체)

유관단체; 워싱턴 한인 교역자회, 워싱턴 여선교회 연합회, 워싱턴 기독장학재단, 워싱턴 한인 목회연구원, 국제성경연구원, 워싱턴 청소년재단, 북 미주 기독 실업인회(CBMC)

교단; PCUSA 대서양 한미노회, PCA 수도노회, KPCA 수도노회, KAPC 수도노회,KAPC 워싱턴 노회, 수도한인 침례교 협의회 및 지방회, 순복음, 감리교, 성결교, 대신, 그리스도교회.

초기 한인 교회; 워싱턴 한인교회, 워싱턴 한인 장로교회, 워싱턴 한인 침례교회, 우리교회(버지니아 한인 침례교회) 와싱턴 중앙 장로교회, 워싱턴 지구촌교회, 서울 장로교회, 북 버지니아 장로 교회, 버지니아 제일 장로교회, 버지니아 제일 장로교회, 새한 장로교회, 베다니 장로교회, 열린문 장로교회, 워싱턴 한인 성결교회, 워싱턴 한인 연합장로교회, 휄로쉽교회, 버지니아 장로교회.

관련기관; 버지니아 워싱턴 대학교(WUV, 장만석 총장), Midwest University(고유경 학장), 워싱턴 신학교 (김택용 학장), 워싱턴 개혁장로교회 신학교, MD 신학대학, 기쁜소리방송, Christian Power, SEED 선교회, Good Spoon, 광야선교회, 워싱턴 밀알 선교단 등이다.

배현수 편찬 위원장은 교단들의 협조가 절실하며, 현재까지 자료가 미비하여 한인 교협 40년사를 편찬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하며, 이번에 잘 만들어 놓으면 다음부턴 좀 더 쉽게, 미국의 한인교회협의회의 역사를 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권 편찬위원회 총무는 한인들이 처음으로 미국땅 하와이에 발을 디딘 그 후, 이번 디지탈로 기록한 기관별 역사서를 통해 지나간 역사를 더듬어 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며, 이번에 이렇게 만들어 놓으므로서 전세계에 살고있는 750만 한인들과 한인 교회협의회에 모범과 귀감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의 자료는 한국일보의 이병한 기자가 그동안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있었던 자료를 헌납하면서 이번 40년사를 편찬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었다고 배현수 목사는 말했다. 유관단체, 교단, 초기 교회들, 관련기관 등은 각 단체의 단체장 명단(초대- 현재), 단체의 특성과 구성배경및 핵심사업을 5페이지( 레터 사이즈, 사진 포함) 이내로 작성해서 배현수 편찬 위원장에게 보내 주면 된다고 한다.

자료 마감은 오는 8월8일까지이며, $10,000( 처음 1,000권 출판 예정) 정도의 비용이 예상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노규호 교회협의회 회장은 말하며,10월 중 출판 기금 모금 만찬 행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현수 편찬위원장은 40년 사에 광고를 원하는 사람이나 기독교 유관 단체들의 광고를 접수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단체들은 직접 배현수 40 년 사 편찬 위원장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자료 보내실곳; Rev. Hyun Soo Bae 6475 Sharps Dr., Centerville, VA 20121
Email: [email protected]
전화: (571)-243-6322

배현수 편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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