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선고 받은 뉴욕 우병만 목사, 자선으로 미 대륙에 감동의 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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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현지 시간)  도움에 힘쓰는 선한 목자의 삶을 몸소 행동으로 실천하고 목사가 있어서 화제다.  그 목자는 다름이 아닌 우병만 목사다.  뉴욕에서 교회일보를 발행하고 있는 그는 저널리스트다.  그는 “지난 2007년 한인교회와  한인 사회의 가교 역할을 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겠다는 설립 목표를 갖고 교회일보를 창간,  언론인으로서 정력적인 활동을 해 왔다”고 한다.  그런 “그가 지난 봄 취재를 가던 중 교통사고로 수술대에 올라 생사를 넘나 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십이지장 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받고 지난 5월부터 한국에서 요양을 해왔다.  6개월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그가 다시 뉴욕으로 날아와 그동안 미뤄 두었던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뉴스로의 노창현 대기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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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년째 가난한 가정에 쌀을 전달해 주는 행사,  미국인등,  타민족들에게 “사랑의 떡국”  잔치를 7차례에 걸쳐 행하고,  지난 30년동안 목회를 하면서 그가 베푼 선행은 셀 수 없이 많다.  노트북이 없는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증정하고,  장학금을 주면서 가난한 학생들을 독려하고,  차세대를 위해 기금(10,000  불)을 전달하는 등,  하나님의 종된 자로서 그는 사랑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나누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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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지 않은 삶에 실의와 좌절에 빠질 수도 있는 인간적인 고뇌를 그는 사랑으로 극복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뉴욕효신 장로교회(문석호 목사)에서 가진 주일 예배에서 간증을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를 사랑한다.  왜 슬퍼하느냐’  고 위로해 주십니다.  호흡이 있는 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고 간증하고 뜨거운 찬양으로 성도들과 은혜 충만한 시간을 함께 했다고 노창현 대기자는 덧 붙였다.

그는 9일 다시 한국으로 치료를 위해 떠났다고 한다.

(뉴스로 기사 ,사진 인용및 참조)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538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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