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후, 백악관 브리핑에 한국 특파원들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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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현지 시간) 뉴스로에 따르면, “박근혜 탄핵 가결직후, 열린 9일 50여분간의 백악관 브리핑이 진행되는 동안 비싼 렌트비를 프레스센터에 지불하고 있는 한국 주요 언론들의 특파원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고 밝혔다. 왜 한국특파원들은 백악관에서 이루어진 한국 관련 브리핑에 참석하지 않았을 까 자못 궁금해진다. 만약 한인관련 유명인사나 국회의원들이 미국에 방문했다면 그곳엔 당연히 왔을 터인데 현 한국 정치 상황에서 긴급한 백악관 브리핑에는 참석하지 않았는 지, 혹시 무엇을 질문해야 할 지, 난감해서 참석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 기자는 잠시 생각해본다.

뉴스로 백악관 특파원 윌리엄문에 따르면, “지난 9일 백악관 브리핑은 특별했다. 한국 국회에서 78%의 찬성표결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시킨 이후 열린 첫 백악관 브리핑이었기 때문이었다.

미동부시간 오후 116분부터 오후 26분까지 이어진 백악관 부대변인 에릭 슐츠의 공식 브리핑에서는 Korea가 모두 18회 언급 되었다. 어떤 Korea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었는지를 분석해 보면 South Korea 1, Republic of Korea 5, Korea 7, Korean 3, South Korean 1회 그리고 North Korea 1회가 언급되었다.

 한국의 탄핵 정국은 한미일 동맹외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현안(懸案)으로 한미 한국내 사드 배치 협약, 한일 위안부 합의 그리고 한일군사정보교류 협정에 대한 재협상 또는 파기(破棄)를 대다수 한국민들이 요구하고 있어서 권한대행체제 정부와 차기 신정부의 대응에 따라서 민심은 요동칠 것으로 본다.

 로이터 통신의 레스코 백악관 상주 특파원은 한국의 압도적 박대통령 탄핵 가결에 대한 백악관의 어떤 응답을 가지고 있나?”라고 질문 했다. 이에 대해 슐츠 부대변인은 근접적으로 대한민국의 새 정세를 주시하고 있으며 정치적 불안과 변화의 시기였음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 관련한 각종 정치, 경제, 문화 관련 이슈를 신속하게 한국 국민에게, 그리고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언론이었더라면, 아마도 세계속에서의 한국 정치와 정치적 입지가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또는 한국 언론의 부재로 인해 혹시 세계 정치사에서 한국 정치 환경이 어떤 불이익은 당하지 않는 지 조심스럽게 한 마디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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