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린 한국 학교 2014 가을학기 종강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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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2014년 맥클린 한국 학교 가을학기 종강식이 맥클린 한인 장로 교회의 대 예배당에서 열렸다. 종강식은 먼저 종강 예배를 시작으로 임철성 목사님의 기도와 축도로 진행되었다. 이번 종강식에서는 초등부 어린이의 지휘로 초등부 학생들의 애국가 제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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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애 교장은 인사말에서, “쉽지않은 배움의 길을 한 단계 더 마친 어린이 여러분들은 이미 글로벌 리더의 자리에 들어 서 있습니다. 새로운 학문을 익힌다는 것은 꾸준한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 입니다. 방학 기간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한 번 더 복습하여 다음 개학식으로 돌아올 때에는 한층 더 성숙해 있기를 기대합니다. 선생님 여러분, 학부형 여러분,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비롯해 이름도 없이 뒤에서 수고해주신 모든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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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병아리반 학생들의 율동과 함께 한국 전통 춤의 하나인 소고춤 발표가 있었고, 김예술 유치부 선생의 가야금 연주로 많은 학부님을 비롯한 관중들의 갈채와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교장상으로 김다온 학생이 받았으며, 수상자 명단은 먼저 유치부 병아리반에서, 케이트 Marino (최우수상 수상), 준우  Schneider (우수상 수상), 케이트 Marino, 클레어 Marino, 수린 Cheng( 우수 출석상 공동 수상) 을 받았다. 유치부 토끼반에서, 딜런 Lee (최우수상 수상), 태현 Gross (우수상 수상), 루시 Kim (우수 출석상 수상)이 받았다.
초급반에서는 최우수상(김은재), 우수상(Bowles), 우수 출석상(김미애)가 받았다.
시상식이 끝나고 종강식을 한 후, 학생들과 학부모를 비롯한 많은 축하객은 친교실에 마련되어 있는 아이들의 그동안의 학과 과정을 읽을 수 있는 솜씨 자랑을 비롯한 미술작품을 볼 수 있었고 특히 김다온 학생의 종이컵과 털실을 이용한 조그만 선물 바구니가 눈길을 끌었다.
이제 맥클린 한국 학교는 겨울 방학에 들어간다.
맥클린 한국 학교는 맥클린 한인 장로 교회가 미국 땅에서 자라나는 한인들의 후 세대들에게,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나는  한.미 부모님의 아이들에게,  한글을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미국 사회안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인들의 정체성의 확립을 위해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총 20여명의 선생님들이 미술, 음악, 무용등을 가르치며  3살 부터 한글 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유치부는 (3세 부터 5세, 6세 부터 7세) 이며, 초급반, 중급반( 8세부터 12학년) 대상이다. 어른들을 위한 한글반도 있다.
봄학기와 가을학기로 구분되며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맥클린 한국 학교 웹싸이트를 보면 알 수 있다.
http://www.mcleankoreanacademy.org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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