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병기 백서 출간 예정,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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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2014년,“동해 병기” 법안 통과에 대한 백서를 저술한다는 기자회견을 애난데일에 소재한 중화원에서 가졌다. 피터김 회장에 따르면 동해 병기 법안 통과 백서는 “동해 백서 위원회”에서 수 차례의 수정과 보안작업을 거쳐 그 동안 이 법안 통과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던 기관과 조직들의 상호 연대를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며 객관적인 근거 자료와 함께 출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주 한인의 목소리 (VoKA)회장, 피터김은 올해 초 버지니아 주의 공립학교에서 “동해”가 일본해와 함께 교육되어질 수 있다는 법안이 확정 통과 되므로서, 2014년 7월 1일부터 버지니아 주의 공립학교에서 “동해” 바다가 일본해와 같이 학생들에게 교육되어짐에 대해 “이는 미국 238년 역사를 다 살펴봐도 다른 나라 바다이름이나 지형문제로 법안을 통과 시킨 사례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일본의 로비스트 고용으로 동해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했지만 역시 한인 민초들의 힘으로 통쾌한 완승을 거둔것입니다.대한 민국 영해인 동해를 찾아 오는데 69년이란 세월이 걸렸으며, 미국 이민 111년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제 버지니아 주에서 우리 한인 2.3세 뿐만아니라 모든 타 민족 아이들도 학교에서 동해란 이름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백서는 내년 해방 7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될 예정입니다.”고 말했다.
피터김 회장은 “동해 병기” 법안 통과 백서는 크게 세가지의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첫째, 미주 한인 뿐만아니라 전세계 재외 동포들이 각자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전략과 행동계획을 수립하는데 효율적인 참고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경험사례와 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둘째, 일부 버니니아주 한인들의 시기와 질투로인한 비 논리적인 주장과 잘못알려진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셋째, 버지니아 한인들이 서로 단결하여 민초의 힘으로 이루어낸 동해 병기를 바탕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은 역시 단합된 한인들의 힘이라는 중요한 교훈을 후대에게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피터김 회장은 “동해 병기” 백서는 2012년 3월 22일 시작된 “동해” 백악관 청원 운동을 시작으로 2014년 7월 1일 “동해 병기” 법안 발효까지의 모든 과정과 배경, 그 팽팽했던 긴장감까지 서술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 백서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명된 우태창 워싱턴 통합 노인회장은 그때 그때의 현상을 잘 파악해서 확실한 근거를 기초로해서 백서를 잘 만들어 낼 수 있는데 협조할 것이며, 그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회장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렸던 지난 겨울에 새벽에 버스를 대절하여 노인들을 통솔해서 리치몬드에 소재한 버지니아 주 청사에서 한인 노인들의 파워를 미국 정치계에 각인 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워싱턴 호남향우회 강태현 회장도 버지니아 한인회와 워싱턴 한인회등 기타 다른 기관과 조직이 서로 합심해서 훌륭한 백서를 만들수 있게 보조하겠다고 덧 붙였다.
동해 백서는 대략 200여 페이지 정도 될 것이며 이는 근거자료와 사진을 포함한 별첨 자료등이 포함된것이며 백서는 100페이지 분량으로 판매하게될 것이라고 말하며, 2015년 5월 1일 한국에서 출판, 출판 기념회를 한국에서 갖게 될 것이라고 피터김 회장이 말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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