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해외(미주)회 성명서에 갈음하여, 누구를 위한 성명서인가?

 

Photo from Google Images ( 전투수당을 적어도 50%는 주었어야 한다고 말하는 채명신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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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수당을 적어도 50%는 주었어야 한다고 말하는 채명신 장군)

11월 3일(현지 시간)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해외(미주)회 (임성환)의 성명서에 갈음하여,  회장이 보내온 성명서를 읽으며,  미국 어버이 연합적인 발언에 대해 삼가 우려를 표명하는 바이다.

코리일보는 바른 언론으로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꼭 알아야  할  사안들에 대해 알린다.  박근혜정부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범죄에 대해,  이들은 마치 “북한의 대남정책에 상응하는 세력들에 의하여 조종됨…”  이라는 표현으로 급기야   죄를 짓고도 늘상 해오던 대로,  “종북,  빨갱이”  라는 낙인으로 정의를 울부짖는 선한 국민들에게 “Red Mark ” 를 붙여  국민들을 양분화 시키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온 세계가  다 비웃는 작금의 사태에 미국의 정치 일번가인 워싱턴에서 사는 그들은 무엇을 위해 이러한 일을 서슴치 않는가?  과연 자신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은 알기는 하는 것일까?  오히려 분노해야 하지 않을까?  한번 되묻고 싶다.

“정동영 의원을 비롯한 이언주 의원등이 “베트남 참전용사 특별법  제정”  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지난 15일 워싱턴의 우래옥에서 열린 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회 정기 임원회에서 워싱턴 베트남 참전유공 전우회(회장  한창욱)은 “오랜  세월동안 미궁에 있었던 일이 이렇게 사실로 표면화 되면서,  급기야 국회에 까지 발의가 될 수가 있다는 점이 기적같이 느껴진다”  면서 “법안 상정을 위해 노력했을 고국의 월남 참전 전우들에게 특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중앙일보 기사 발췌)”

**  워싱턴에는 두 개의 월남 참전자 관련 조직이 있다.  하나는 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 (회장 한창욱) 과 이번 성명서를 낸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해외(미주)회  (회장 임성환)  이 있는 셈이다.

참고로 월남전에서 사망한 6,500명의 전사자들의 월남전  전투수당 (600조)를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대통령이 스위스 은행에 비자금으로 조성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것을 차지하고라도, 브라운 각서(한국군 파월장병 대우)에 준하여,   월남 파병군인들이 당연히 받았어야 할 해외참전수당( 근무 +전투 )이 다른 월남 파병 국가들에 비해 20%밖에 되지 않았던 것에 근거,  정당하게 받았어야 할 피값이 그 당시 정부  관계자에 의해 가로 채여진 채 일부만 받았다면 지금 그들이 과연 이런 성명서를 낼 수 있을까 싶다.

해서,  참고로 월남전 파병 군인들의 생명과 바꾸었을 피값에 대해 살펴본다.

“1975년 미.육군성이 발간한<월남참전 동맹국에 대한 연구>논문 P-155를 보면 1965년 6월23일 김성은 국방장관이 증파에 따른 국회동의를 앞두고 주한 유엔군사령관 비치장군에게 파병조건으로 제시한 10개항 중 8항에 의하면,

 ( Provision of financial suport to Korean units and individual in Vietnam, including combat duty pay at the same rate as paid to US personnel.—)

 註) 파병되는 한국군 장병들에게 미군에 지불되는 동일수준의 전투수당을 지불 하기로 하고 전상자의 보상금과 현지 월남 고용인의 급료도 미국이 지불한다. 로 되어  있다.

위와같은 근거자료로 보아 최종적으로 합의 할시 조정 되었음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연합군의 20%수준은 턱없이 적은 액수로 박정희=김성은, 비치장군=김성은 장관 사이에 이면계약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박정희 영도력<베트남 파병과 한국과학기술>책자에도 월남파병장병의 해외근무수당 가운데 일부가 이면계약을 통해 전용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했다.

2012년 4월 18일 한국군 2대 주월사령관이 었던 이세호 대장(예)은 서초동 전자랜지 강당에서 있은 안보강연에서 월남파병 해외근무수당에 대해서 언급 하면서 정부가 미국측으로부터 병장기준 500$을 받아서 1/10인 50$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국고에 귀속하여 경부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기간산업 확충을 위해 썼다고 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박정희희 대통령이 서독을 방문 아우토반 고속도로를 보고 1968년 2월 착공하여 1970년 7월, 2년 5개월만에 완공한 우리나라 최대역사로 그동안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음은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 문제는 공사비 430억으로 월남파병 대가로 받은 미국의 원조, 그리고 월남특수 및 파월장병 전투수당 유입으로 충당했다.<국토연구원>자료에 의하면 현재 경부고속도로의 국가경제적 시너지효과는 연간 13조 5천억으로 평가 된다고 한다.

 한편 1964년~1973년까지 약 8년동안 월남전에 한국군을 파병함으로서 얻은 ①미국의 군사원조는 약 17억$로 한국의 국방비 지출을 경감케 하였고 ②월남수출확대 급증과 ③물자수송 및 용역 등 전쟁특수로 12억 ④국내기업과 근로자의 월남진출에 따른 효과 등을 계산할 경우 총 외화수입은 대략 50억$로 추정했다. 당시 이 액수(5조)는 5천년 역사상 월남전 참전으로 얻은 천문학적 자산이라고 했다 <채명신사령관 회고록>”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795214&showAll=true  <참조>

아래의 성명서를 읽고 그들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을 바로 알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더 많이 산다면 작금의 한국의 “박게이트”도 생기지 않았으리라 생각해 본다.

성 명 서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근거 없는 허위성 보도와 북한의 대남정책에 상응하는 세력들에 의하여 조종됨으로 국가가 큰 혼란에 빠져 있다.
우리는 월남에서 죽음을 각오하며 공산세력과 싸워왔다. 그러나 월남 내부에는 잘못된 정치세력과 선동하는 무리들에 의하여 나라가 멸망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다.
패망한 후의 월남은 점령세력에 의하여 200만 여명이 처형당하고 여러 나라로 도피하며 비참한 삶을 사는 월남인들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해외(미주)회 회원들은 월남의 패망과 같은 비극적 현실이 우리 조국에서는 일어나지 않기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한다.
제 1, 대한민국의 여야 정치인들과 온 국민들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단합하기 바란다.
제 2, 대한민국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은 현재 북괴와의 대치상황을 참작하여 불필요한 정쟁을 중지하라.
제 3, 대한민국 국회는 “최순실 비리사건”은 검찰의 수사와 법의 판결에 맡기고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기본 업무에 착수하기를 요구한다.
제 4, 대한민국 정부는 “최순실 비리사건”을 조속이 처리하고 유언비어와 허위성 보도 그리고 국가 혼란과 전복을 꾀하여 사건을 확대시킨 세력들과 배후를 발본 원색하여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엄중 조치하기를 요구한다.
제 5, 대한민국 정부는 계속되는 소요와 분열의 근본적 문제를 깊이 있게 검토하여 이 같은 일들이 재발할 수 없도록 사전 대비하기를 요구한다.
제 6, 대한민국 국방부와 군인들은 조금도 흔들림 없도록 주한 유엔군과 깊이 연계하여 굳건한 방위체계를 확립하고 국가 최고 통수권자의 명령에 신속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대비할 것을 요구한다.
2016년 11월 2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해외(미주)회
회장 임성환 및 전우회원 일동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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