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Storm Paralyzes West in Time for Thanksgiving

(Photo from AccuWeather.com)

Thanksgiving 데이를 하루 앞두고, 미국 북서쪽에 있는 초강력 “폭탄태풍”이 그레이트레잌스를 넘어미국 동북부로 이동하고 있어 고향을 찾는 약 2 억만명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지역에 따라 30인치의 폭설이 내리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콜로라도주는 이미 폭설로 수 천편의 항공이 캔슬되었고, 주요 간선도로에서는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잇따른 차량 전복 사고가 발생하기도했다.

오늘 밤을 전후로 해서 내일은 조금 누그러질 것으로 보이나 또 다른 스톰이 그 뒤를 따르고 있어 주말 쯤 그 한파의 영향을 받은 폭설로 인해  또 한번 귀성객들이 눈길에서 발을 동동거려야 할 지도 모른다. 지역에 따라서는 내일 추수감사절을 보내자 마자 다시 일터와 가정이 있는 곳으로 서둘러 복귀해야 트래픽과 폭설을 동반한 윈터스톰에서 어느정도 안전할 것이라는 것이 기상전문가들의 이야기다.

추수감사절 하루 전인 수요일, 미네소타 주의 미니애폴리스의 아파트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적어도 5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중북부 지역인 시카고를 비롯한 “Great Lakes” 주변의 주들이 눈에 갇혀 있는 지금, 추수감사절에도 눈이 계속내릴 것으로 보이며, 이 “폭탄 태풍” 이 동북부의 메인 주를 거쳐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니에폴리스는 이번 폭설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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