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Supremacist Murders 37 Year Old Lebanese Man

Khalid Jabara 씨를 살해한 Vernon Majors

Khalid Jabara 씨를 살해한 Vernon Majors

 

8월 17일(현지 시간) 레바논 출신의 젊은 남성, Khalid Jabara (37)이 자신의 이웃이 의도적으로 쏜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금요일, 오클라호마 주 털사시에서 거주하는 레바논계 미국인 가족은 사랑하는 자식을 잃은 슬픔으로 온 가족은 절망의 늪에 빠졌다. 워싱턴 포스트지에 따르면, 피해자 가족인 Jabara 가족에게 옆집 이웃은 여전히 낯설고, “더러운 레바논인” 이었다.

경찰 기록에 의하면, 지난 1년전에 피해자의 어머니가 동네에서 조깅을 하는데 옆집에 살던 남자, Vernon Majors (61) 씨가 칼리드 엄마를 뒤에서 차로 치고 도망을 간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으로 칼리드 엄마가 중상으로 거의 죽음까지 이른 직전이었다고 한다. 경찰은 사건 즉시 범인을 구속했고, 올해 5월 25일 보석금을 내고 Majors 가 석방되었다.

지난 금요일 사망한 Khalid Jabara 씨가 바깥에서 옆집 Majors씨가 총을 들고 있음을 발견했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그런데 경찰은 총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는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때, 칼리드씨가 자신의 집앞에 있는 우체통에 우편물을 수거하기 위해 우체통으로 가는데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 총으로 난사를 해서 결국 칼리드 자바라씨가 현장, 자신의 집앞 잔디밭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경찰이 왔을때는 Majors 씨 집앞에는 맥주박스가 놓여있었고, 경찰과 대치중에 결국 구속되었으나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가능한 빨리 병원에서 나오는 즉시, 아마도 이번 주 중으로 다시 감옥에 보내게 될 것이라고 경찰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경찰은 그에게 1급 살인죄를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2013년 8월 6일, 칼리드씨의 어머니인 Haifa Jabara 씨가 법정에 제한조치를 신청한 것에 의하면, 옆집 남자가 밤 늦은 시간에 자주 그녀의 창문을 두드리며 괴롭혔고, 어머니 Haifa씨의 뒤를 밟고 따라다니며,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질스런 말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칼리드 자바라씨의 동생, 빅토리아 자바라 윌리암씨는 그녀의 페북에, 지난 5월, 그것도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할 목적으로 차로 치고 도망간 범인이 채 1년도 되지 않아 감옥에서 풀려난 것과 아무런 제제도 하지 않은채, 조건도 붙이지 않은 채, 발목에 모니터도, 마약/ 알콜 테스팅도 ,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감옥에서 풀려난 것에 대해 이해가 가지않은다고 말하며, 그동안 자신의 가족이 그로부터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위협을 받고 살았으며, 법에 항의를 했지만 결국 자신의 동생의 죽음을 불러왔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칼리드씨가 경찰 911에 전화를 건후, 8분만에 옆집 Majors 씨에게서 총을 맞고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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