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Primary Results Stand Even Between Trump and Rubio

 

Photo from VA Department of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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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현지 시간) 수퍼 화요일이라 불렀던 대통령 선거 경선이 버지니아 주에서 있었다. 버지니아주에서 실시된 이번 경선은 긴장의 화요일이라 불러야 더 어울렸을 날이었다. 버지니아는 최근 스윙 스테이트라 불릴만큼  정치적인 힘의 이동이 대선후보의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확연하게 드러난 결과를 살펴보면, 트럼프와 루비오의 투표 결과에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트럼프 신드롬이라 불릴만큼 부동산 갑부의 정치권의 이동은 많은 보수 세력과 부를 꿈꾸는 자의 미래는 권력을 향해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 주는 하나의 예가 되어 젊은 이들 조차도 트럼프를 지원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루비오의 최근 쿠르즈와의 히스패닉 후손으로서의 자긍심에 대한 대결에서 쿠르즈가 자신은 “전혀 스페니쉬를 못한다는 것” 그러면서도 여전히 히스패닉의 표를 구하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에 자연히”스페니쉬를 구가하는 루비오”와 비견되었을 것은 당연한 귀결이었는 지도 모른다. 트럼프의 인기 편승과 루비오의 히스패닉의 후손의 인증적인 행동이 버지니아 투표 결과로 보여졌다. 트럼프가 버지니아에서 34.7%의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루비오는 31.9%의 득표율을 보여주었다. 물론 쿠르즈는 16.9%의 득표율을 보여주었다.

페어펙스 카운티의 투표 결과에서 루비오가 트럼프를 앞섰다. 버지니아 주에서 특히 아직도 대규모 땅을 소유하고, 말을 타며 여유롭게 살고 있는 숨은 거부들이 많은 지역인 백인 밀집 지역, 비교적 여유롭게 살고 있는 히스패닉이 널리 분포한 지역에서, 버지니아 수도의 리치몬드, 워싱턴 디시에서 가까운 알렉산드리아 지역에서 마크 루비오가 트럼프를 앞섰다. 트럼프가 앞선 지역은 버지니아 전 지역에서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정치적인 배경과 지지 기반이 있는 루비오와 정치적인 배경보다는 TV 스타와 부동산 거부로 인식되어 있는 트럼프의 막판 대결이 사뭇 궁금해진다. 과연 표심은 어디로 향할 지 예측할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이들 두 후보는 이민자들에게 관대하지 않다는 것, 어쩌면 다시 서류 미비 이민자들을 본국으로 보내게 될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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