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to experience “January” in November

(Photo from Accuweather.com)

보통 추수감사절인 11월 말 부터 겨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겨울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들 때는 거의 신년을 맞이한 1월쯤 이었다. 그런데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이러한 믿음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금요일 아침,갑자기 찾아든 겨울에 당황한 황금빛 잎새도 자신의 몸을 추스리지 못하고 있는 늦가을, 오늘은 제법 싸늘한 초겨울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기상대의 예보에 의하면, 다음 주 내내 미국 동북부를 비롯한 중북부, 그리고 남부 일부 지역에 강추위를 동반한 첫눈을 예상하고 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베테란스 데이 주말, 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의 발목을 잡게 될 것으로 보이는 혹한의 추위는 몬타나주로 부터 남부 플레인스, 오하이오 밸리와 미국 동북부 지역에 겨울이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인디애나, 오하이오, 미시간, 뉴욕서북부지역은 다음 주 월요일 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Accuweather.com 의 기상 예보관, 니콜 로비온도씨는 예상된다고 말했다. 월요일 캔터키 주에서 북상하는 이번 겨울 폭설은 화요일엔 메인 주까지 도착될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주와 워싱턴은 진눈깨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리미리 독감 예방과 아울러 폐렴예방백신을 맞아 두는 것도 겨울을 미리 준비하는 첫 걸음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물론 Full Gas, 자동차 정비와 아울러 겨울 운전 필수품인 스노우체인, antifreeze and coolant 도 준비해 두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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