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sees First Snow of the Year and more

(photo from Accuweather.com)

Accuweather.com 에 따르면, 화요일 부터 로키산맥 북부 지역에 첫 눈이 내렸다. 이 눈으로 인해 워싱턴 주 스포카네지역은 3.3인치의 적설량으로 지난 2001년 이래 새로운 레코드를 기록했다. 갑자기 내린 폭설로 인해 나무가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부서지거나 넘어져서 도로를 막았으며, 스포카네 시는 수요일까지 학교가 클로스되어 학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질러댔지만, 30,000 가구가 단전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콜로라도 주 플로리산트근교는 눈으로 인해 국도가 클로스 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은 워싱턴 주를 치고, 수요일은 몬타나주, 헬레나에 16인치의 폭설로 사람들의 발목을 잡은 이번 첫 눈은 40mph 강한 바람을 동반해서 운전을 할 경우 시야를 확보할 수 없는 위험한 상태라고 국립기상대는 전했다.

수요일 밤에는 와이오밍주 경계에 눈을 뿌리고 Mountain Corridor. I-70 로 남하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네소타주와 오클라호마, 텍사스주는 강한 회오리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지역은 야생 산불 위험이 높아 또 한번 비버리힐스 지역이 정전 사태가 발생하여 수 십만이 전기없이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캘리포니아의 메이저 전기 회사인  Pacific Gas & Electric (PG&E) 는 캘리포니아 중부와 북부를 카버하고 있는데 어제인 수요일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730,000 가구의 단전을 실시했는데, 만약에 산불이 난다고 해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생각이다. 결국 단전과 127,000 가구의 전원 복구가 이어졌지만 여전히 1.8 million 주민들이 전기가 없는 상태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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