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CEO Finally Apologizes for Wrong Handling of Passenger

4월 12일(현지 시간) 지난 일요일 밤에 발생한 유나이티드 항공사 소속 비행기 UA3411 (시카고 발 루이빌 캔터키 행) 에서 비행기가 오버 북을 해서 4명의 승객을 강제로 내리게 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중국계 미국인 승객인  닥터 David Dao(69) 씨는 자신의 자리에 앉아서 이륙을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봉변을 당하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SNS 가 분노와 증오로 들 끓었다. 중국인을 타겟으로했다고 맹 비난을 쏟았으며, 유나이티드는 연 2일째 주가가 폭락해서 수 백만 밀리언 달러를 잃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유나이티드 3411편기가 승객을 오버 북해서 4명의 자리가 필요했고, 4명이 자원해서 비행기에서 내려줄 것을 방송했다고 한다. 그런데 아무도 자원해서 내리지 않자, 유나이티드가 직접 나서서 4명의 승객을 골랐고 그들에게 강제로 내려줄 것을 권고했으며, 화를 내며 승객 두 명이 내렸고, 이어 세 번째, 창가에 앉아있었던 69세의 아시안 남자에게 내리라고 하자 내리지 않겠다고 했다고 한다.

보스턴 글로브지에 따르면, ” 노. 난 내리지 않겠다. 난 의사다. 내일 아침 환자들을 돌 봐야 한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유나이티드는 계속적으로 그에게 내려 달라고 말을 했으나 그는 계속 거절했다고 한다. 그는 “내가 중국인이기에 내리라고 하는 것을 안다.” 라고 말하며 계속 거부했다고 한다. 그러자 유나이티드가 시카고 오헤어 항공 관리국과 보안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세 명의 경찰들이 도착해서 닥터 다오씨를 강제로 내리게 한 것이다.

순간 비행기 안에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결국 그는 머리가 다친채 질질 끌려나온 채  다시 공항으로 돌아갔다.  닥터 다오씨는 팔걸이에 머리를 다쳐 머리 피부가 심하게 찢어져 계속 피를 흘리고 있었으나 경찰들이 닥터 다오씨를 질질 끌어 강제로 비행기에서 내렸다. 결국 시카고오헤어 공항에 끌려 내려진 닥터 다오씨는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다.

지난 11일 오후, 결국 유나이티드 항공사 사장 Oscar Munoz 씨는 “이번 승객에게 잘못 대우한 것에 대해 다오씨, 다오씨의 가족, 승객들 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누구에게도 그렇게 대우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일로 그가 그 자리에서 물러날 것인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으며, 대신 그는, ”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날 오버 북 사건은 승무원 4명이 루이빌로 가서 루이빌에서 다음 비행기를 운행해야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결국 유나이티드는 비행기 1대의 캔슬을 막으려다가 기업 이미지에 수천만불의 손해를 입혔다.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유나이티드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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