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air Legoland Project: Archaeological Site to be Destroyed to create Profit-less Park in Gangwon Province

(사진: 이양행 님 페이스 북에서 모셔옴)

12월 14일은 강원도의회가 춘천 중도 개발권을 엘엘개발에서 영국 멀린사로 넘기는 것을 최종 승인 하는 날이라고 한다.

선사 유적지를 보존해서 길이길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당대의 선민들이 뻔히 지켜보고 있는데 강원도의회는 이번에 멀린사에 개발권을 넘겨주면 100년동안은 아무런 권리도 주장할 수 없다고 한다.

레고랜드 부지로 100년 무상 임대 해 주기로 했다는 것도 터무니없는 불합리하고 모순적인 현대판 매국행위인데도 불구하고 강원도의회는 마치 이 계약으로 강원도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져도시가 될 것인 것처럼 흥분하고 또 광고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 강원도의회는 그렇게 한 것일까? 그들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가기 때문에 그렇게 일방적이고 터무니없는 계약을 할 수 있단말인가? “미사협”에 의하면, 강원도가 유적지 파괴하고 레고랜드 지을 수 있도록 부지 만들어 주느라 1300억 빚을 졌는데 그 빛 갚을 돈 마련하느라고 800억에 개발권마저 넘기려고” 오늘 도장을 찍는 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짓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아니 생각할 것도 없이 당장에 멈추어야 한다.

후세대에 오늘의 얼토당토않은 계약에 대해 매국노가 될 강원도의회 해당의원들은 후일을 생각해서 당장에 멈추어야 한다. 재고를 하고 또 재고를 해서 모든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서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원도의 유적지가 강원도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미사협에 따르면, 개발권 마저도 500억 빚을 떠 안게 되었다는 것과 땅도 주고 권리도 주고 빚까지 안게 되었다는데 그 빚은 결국 누가 갚아야 하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강원도가 갚을 능력이 안되면 결국 정부가 갚아야 하고, 그러려면 국민의 혈세로 충당이 되어야 할 텐데 말이다. 당장에 멈추어 야 한다.

“거기다가 200만명 입장객이 안 돼면 강원도는 수익금을 한 푼도 못 받는 다는 계약도 있고 아니 장사가 잘 돼서 200 만 명이 넘고 지분을 받을 수 있다고 쳐도 쓰레기 청소비 밖에 안되는 13%만 받기로 계약을 해 놓은 상태라니… 노예계약도 이런 계약은 없을 겁니다.

땅 공짜로 줘.. 개발권도 넘겨줘… 유적지는 파괴 돼… 빚은 수백억 져…
강원도는 이 뭔짓을 한 거죠?
유적지 파괴하고 100 년 뒤에 프라스틱 놀이터 폐기처분 할 일만 떠 안은 것 아닌가요?

이런 불평등계약 차치하고라도
개발권이든 중도 땅이든 영국계 멀린사로 넘어간 뒤에는 향후 100년 동안 우리는 아무 권리도 주장할 수가 없게 됩니다.

멀린사에 넘기는 것을 최종 승인하기로 한 2018년 12월 14일(금)은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공무원들과, 강원도의원들이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중도를 빚만지고 말아먹는 일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써서 막아야 합니다.

춘천 중도는 공무원들, 도의원들 몇 명만의 땅이 아닙니다.
국유지든 도유지든 시유지든 선사유적지는 우리 국민 모두의 것입니다.
강원도 공무원, 도의원 몇 명이 팔아먹어도 되는 땅이 아닙니다.

인류의 시원도시이자 인류의 성지가 될 선사유적지를 파괴하고, 이제는 그 것도 모자라 춘천 중도를 통째로 영국 멀린사로 넘긴다는 강원도의 동의요구안을 강원도의회가 14일(금) 승인하려고 하는데, 이 일을 어찌한단 말입니까?

영국 멀린사로 춘천 중도가 넘어간 뒤에는 땅을 치고 후회해도 돌아오지 못합니다.
중도 선사유적지와 유물들을 보존하고 복원하면,
우리는 춘천 중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강원도의회로 갑시다.
2018년 12월 14일(금)은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정말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시렵니까?

이미 전국의 많은 시민사회단체가 마지막 항전의 결의로 강원도청 의회 앞으로 집결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아직 참여의사를 밝히지못한 단체는 각자 단체별로 각 단체의 주장을 만장 피켓 등에 적어서 오시면 됩니다.” 라고 깨어있는 국민은 지금 외치고 있다.

강원도 의회는 당장에 최종안에 사인하는 것을 멈추고,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우매한 결정을 내리지 말기를 부탁한다.

100년이면 한국땅 강원도에, 중도에 레고랜드가 들어서서 아름다운 강산이 훼손되고 유적지가 유실되고 역사는 지워지며, 한국의 정체성에 혼란이 야기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깨어있는 나라의 지도자들은 지금 개발을 하지 않고 훼손된 국토와 말살된 역사를 되 찾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들은 미래를 향해 이미 한 발 자욱 우리보다 앞서가고 있는 것이다. 발전이란 이름으로 개발을 한다는 것은 이제 그만 멈추어야 한다. 정신이 말살된 나라는 사상누각이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제발 우리의 지나간 역사를 보고 다시한번 깨우치기를 간곡히 바란다.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UN/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애쓰는 한국인들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기 바란다. 잃고 난 후 다시 찾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잃기 전에 한번 더 심각하게 고려하고 또 고려해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물론 한국인의 정신과 역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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