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ocumented Children’s Camp in Texas in Critical Condition from Overcrowding and No Sanitation

(Photo from Google Images)

미국-멕시코 국경도시 중의 하나로 텍사스 엘파소에서 남동쪽으로 20마일 떨어진 클린트의  무서류이민 아동 보호관리소가 최근 아이들을 너무 많이 수용하면서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않아서 생긴 각종 질병과 전염병에 노출되어 있다.

생후 5개월 된 아이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남인 7살 아이가 돌보게 하고 있으며, 귀저기와 소독된 티슈등이 없어 아이들이 귀저기를 차지 않은 채 지내고 있다고 한다. 씻지 않아서 더러운 몸과, 때가 주룩주룩 절여있는 옷을 입고 있으며, 콩크리트 바닥에서 잠을 자며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고 The NewYork Times 가 전했다.

클린트 보호소에 249명의 어린이가 수용되면서, 치약, 치솔은 물론이며, 비누도 제공되지 않고 물 또한 사용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어 이 아이들이 한 달이 넘게 목욕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그곳의 저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하여 The New York Times 지가 덧 붙였다.

계속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법이 도마위에 오르자, 며칠 전 100여명의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보냈다가 다시 오늘(화) 100여명의 아이들이 클린트로 돌아왔다고 덧 붙였다.

전국의 인권 단체를 비롯한 이민옹호단체들은 지금 어린이들이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고”마치 동물 취급”을 받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오바마 행정부가 아이들을 분산 수용했다” 고 말하며, 자신은 이일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발뺌하고 있으며, 트럼프는 민주당이 다수당인 하원에서 이민법안을 공화당이 원하는 대로 해 주지 않아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마치 이 일이 당연한 것처럼 말해서 트럼프가 원성을 사고 있다.

일이 이렇게 번지자, 전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귀저귀를 비롯하여, 치약, 치솔과 음식을 지원하려고 하자, 처음에는 국경 수비대 측에서 밖에서 들여오는 것은 위법이라며 거절했으나 전국에서 직접 지원 물자를 싣고 온 인권단체에서 강력하게 반발하며, 항의하자 국경 수비대 측은 법규를 잘 확인한 후 받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Joaquin Castro (TX-D, Congressional Hispanic Caucus) 의원은 다음주에 클린트를 방문해서 직접 조사하겠다고 밝히며, 현재 아이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빨리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러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남미 지역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그들의 조국을 등지고 미국행을 택할 수 밖에 없는 형편에 처해 있는 많은 난민들 중에서, 어제 아버지와 딸이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다 급류에 휘말려 익사한 사건이 발생해서 눈물을 흘리게 한다.

#CASA #UNDOCUMENTED #CHILD #HUMAN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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