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Human Rights Commission Releases Details of Jamal Khashoggi’s Last Moments

지난 해 10월 2일 자신의 결혼 서류를 떼기 위해 터키 이스탄불에 소재한 사우디 아라비아 공관을 찾았던 워싱턴 포스트 저널리스트인 Jamal Khashoggi 씨는 밖에 약혼녀를 기다리게 한 채 공관에 들어간 후 다시는 그녀를 볼 수 없었다.

오늘 유엔 상임 인권 위원회는 101페이지에 달하는 카쇼기 기자 살해 사건 조사에 대한 보고서를 터기 정보기관이 입수한 녹음 테이프와 함께 공개했다.

오디오를 통해 카쇼기가 사우디 공관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사우디에서 파견나온 시체부검 전문가들(Maher Mutreb and Salah Tubaigy)이 살해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 그들의 대화:”Joint will be seperated,” Tubaigy told Mutreb. “First time I cut on the ground. If we take plastic bags and cut it into pieces, it will be finished.” 이라고 말을 했다. 이 오디오를 통해 살해 전모가 낱낱이 알려졌다. 그들은 카쇼기란 피해자의 이름은 생략한 채, 토막살인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효율적으로 살인할 것인가에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으며, 카쇼기가 공관에 도착하자마자, 대사 실로 인도 되었고, 그후, 그들은 강압적으로 카쇼기에게 직접 그의 아들에게 문자를 보내어 사건의 의도와 방향을 흐리게 하려는 의도 또한 포착이 되었다.

이어 강압적인 몸싸움과 반항이 혼란스럽게 진행된 후, 전기 톱소리가 난 것으로 오디오는 그때의 처참한 상황을 그대로 들려주고 있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전했다.

이번 보고서는 Agnes Callamard 유엔 인권 전문가 씨의 특별 보고서로 유엔 상임인권보호 위원회에 지난 수 개월동안 그녀가 조사한 사건 보고서 였다. 칼라마드씨는 이 사건에 사우디 왕자의 최 측근이 관여 되어있으며, 사우디 왕자가 사건의 전모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Callamard 씨는 카쇼기씨의 죽음에 대해 미국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에 분노했으며, 미국 정부가 카쇼기 기자의 죽음과 관련하여 17명의 사우디 인들을 재제 조치 한 것은 거의 모두 “하급관리나 중간직위” 에 해당한다며, 고위급 관련자가 포함된 이 사건에서 이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제제와 아울러 사우디 정부에 대해 재제를 해 줄 것을 요망했다.

최근 미국은 사우디와 아랍 에미레이트에게 무기 $8B 어치를 팔았다 고 워싱턴 포스트는 덧 붙였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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