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Ends Jeff Sessions’ Session in the White House

(Photo from Google Images)

지난 1년동안 트럼프의 강압적인 비난을 받아오면서도 법무부 장관의 자리를 지켜왔던 Jeff Sessions (71)씨가 11월 7일, 중간 선거가 끝난 다음날, 하원의 패배를 인정한 다음 날 트럼프의 대문을 나섰다.

트럼프는 자신의 트윗에  제프 세션 장관의 후임으로 현재 법무부 차관으로 있는  Matthew Whitaker 씨를 임명한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생각한 것은 세션 전 장관의 역할은 여기까지 였던 것이다. 11월 6일 중간 선거는 트럼프에게 참패였는데 결국 누군가는 책임을 지워 자신에게 어떤 면죄부를 주어야 하는 상황이었는 지도 모른다.  2016년 러시아의 미국 대통령 선거 개입설을 누군가가 나서서 미국민이 볼때에 가시적이나마 명명 백백 가려 주는 사람으로 트럼프가 선정한 사람은 세션이었다.

그런데 세션은 자신을 뽑아준 사람의 비밀을 가리기에는 자신이 법조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인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고로, 그는 계속적인 뮬러 특검의 트럼프 측근 조사에 대해 정치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사법부의 독립성을 어느 정도 지킬려고 노력했던 것이 트럼프의 눈에는 가시였을 것이다.

결국 트럼프는 계속적인 심리적, 공개적인 압박으로 세션을 몰아 부쳤고, 11월 7일 단상에서 내려왔다. 후임인 Matthew Whittaker (Acting Attorney General)은 뮬러특검에 대해 계속적으로 비평을 해 왔었다.

백악관 대변인 세라 허커비는 오늘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오전 세션장관의 사직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뮬러 특검은 계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이제는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 지 관심을 모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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