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Administration To Withdrew Forces from Syria

(Photo from Youtube)

트럼프 대통령은 19(수)일 시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을 “Full” and Rapid”철수 시키라고 명했다.

트럼프 정부가 말한 IS에 대한 승리로 더는 주둔할 필요성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는것에 대해 Gen. Dunford,던포드 장군, 전군합참의장은 아직도 시리아에 있는 IS군들을 퇴멸시키지 못했다고 말하며,“With regard to stabilization, we have a long way to go,” 20%정도 밖에 이룬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안정을 회복하려면 아주 오랜 시간동안 더 주둔하여야 할 것이라고 12월 초 워싱턴포스트지가 주최한 이벤트에서 말한 바 있다.

이번 시리아 주둔군 철수는 지난 금요일 Endorgan,엔도건 터키 대통령과의 면담후 결정된 사안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군 당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러시아, 이라크, 이란, 터키를 비롯해서 IS가 더 세력을 불리게 될 것이라는 대부분의 군사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시리아 내전은 처음에는 시아파와 소수 종파간의 종교 전쟁이었던 것이 세속지향주의와 이슬람원리 주의의 이념간의 대립으로 더 확대 되었고, 이란, 사우디, 카타르, 터키등 시리아 인근 국가가 내전에 개입되어 그 양상이 더 다양해졌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러시아와 미국의 개입으로 시리아는 또 다른 두 강대국간의 불붙는 싸움터를 내 준 꼴이 되었다.

화학전을 사용하여 수 많은 시리아 국민들을 살상한 시리아 정부군은 전 세계인의 지탄을 받았으며, 시리아를 떠난 난민들은 유럽의 인근 국가로 대량 이민을 가면서 인권 문제가 또 한번 이슈화 되기도 했다.

미국은 쿠르드 족을 지원하여 IS을 섬멸한다고 하였지만 터키의 국경 근처에 거주하는 쿠르드 족은 터키의 안전을 해 한다는 명목으로 미국에게 손을 떼라는 식의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11년 부터 시작된 내전은 결국 세계 각국의 보이지 않는 이권 다툼의 장이 되었고, 이제 미국이 여기에서 발을 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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