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 Morrison’s “The Bluest Eyes” sees controversy in the VA General Assembly for being Sexually Explic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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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현지 시간) 지난 1일 버지니아 상원에서 통과되어 하원으로 계류하는 법안인 HB516 (Dels. Landes(R),Mark Cole(R),Scott Garrett(R),William Howell(R)) 가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현재 논쟁의 불씨가 되고 있다. 3일, 이 개정안이 이 안은 지난 2013년, 토니 모리슨, 퓰리쳐상 수상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의 소설인 Beloved 의 내용에 너무 잔인한 장면과 함께 흑인들이 백인 주인에게 강간 당하고 무참히 살해되는 역사적인 사실 묘사에 대해 페어펙스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AP  클래스 문학 교재로 사용된것에 대해 ” 청소년에게 적당하지 않다, 너무 강렬하다. 너무 자극적이다. 잔인하다.” 는 내용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사안이었다.

머피는 학교교재 심사 위원회에 이 책이 교재로 적합하지 않다고 이의를 제기했고 그 당시 학교교재 심사 위원회에서는 투표에 붙였다. 결과는 6-2로 그대로 교재로 채택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머피는 거기에 승복하지 않고 버지니아하원의원 윌리엄 호엘과 스티브 랜디스씨에게 의뢰해서 법안으로 채택될 수 있어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즉 만약에 자신의 자식들이 배우는 교과 과정에서 그 내용을 배우기를 원치 않는다면, 또는 너무 성적인 묘사가 리얼해서 청 소년들에게 악 영향을 준다면 부모가 학교에 건의해서 교과 과정을 바꿀 수 있게 하는 법안이다.

스티브 랜디스 (공화-쉐난도 벨리)하원의원은, 부모로서 자식이 무엇을 배우는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하며, 또 “부모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길” 이라고 말하며, “부모가 읽어서 편치 않은 내용이면 과제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겠느냐” 라고 이슈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

머피씨는 ” 학교는 학부모에게 학생이 무엇을 배우는 것인가에 대해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며, 이것은 바로 학생을 보호 하는 길” 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 라루 미국 도서관 협회 지적 자유권 본부장은 ” 부모가 학교의 교과과정에 일일이 관여하거나 간섭하는 일은 교육제도의 존엄성을 크게 훼손하는 일이며,  정말 봐야할 문제를 간과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Beloved 와 같은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더 확대 시키며 너 멀리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고 밝혔다.

라루 본부장은 “문제는 이 책을 읽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세상이 위험합니다. 정말 무엇이 안전한가요? 책을 읽는 것이 그래서  만약에 우연히 이러한 위험한 환경에 빠진다면 어떻게 빠져 나올 수 있는 가를 알게 해 주는것이 책을 읽게 하는 하나의 이유일것이다. 문학은 충돌이 없이 자랄 수 없다.그리고 가끔 성이 개입을 하게 된다.” 라고 말했다.

현재 50%의 진행과정에서 민주당과 공화당간의 줄 다리기를 하고 있는 이 법안은 처음엔 Beloved, The Bluest Eyes  로 확대되었다. 두 책 모두 토니 모리슨이 쓴 소설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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