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Global Leaders Conference (TGLC) Bridges the Gap Between Today’s Leaders and Tomorrow’s

독일의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지이자, 역사적으로 볼 때 유럽 힘의 완충지 역할을 담당했던 Frankfurt 의 한복판에서 젊은 한국 청년들이 주축이 된 댄스 쇼가 많은 유럽인들의 눈과 발을 오랫동안 붙들고 있었다.

이들은 바로 한국 청년들로 전 유럽의 40개 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출신 유학생들로서 TGLC 주관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에서 열릴 “”Unlock Your Potential” 이라는 주제로 리더쉽 칸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서 온 학생들이었다.

이번 초청 명사 강의에는 현 독일, 프랑크푸르트가 속한 헤센주의 시의원인 Albercht Gauterin(29,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독 2세)와 Ralf Juhre(52 지도자 발굴 프로그램, 또는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운영,a passionate behavioral trainer, consultant, coach and recognized expert on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development )씨가 유럽 각 대학에서 수학중인 한인 재학생을 비롯한 타 민족 재학생들에게 이들 지도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하기 까지 걸어온 길을 담담하게 풀어 낼 것으로 보인다. 성공한 사람들이 이미 걸어간 길에 숨어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여 내것으로 만들고 그것보다 더 한 스텝 발전 시켜 더 나은 세계의 지도자가 되는 길, TGLC 컨퍼런스는 해외에서 공부하며 성공을 꿈꾸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그 역량을 키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명사 초청 강의 뿐만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예를 들면, Self-Defense, Yoga, Zumba, Taekwondo, Cooking, Filming Education, Make up, Calligraphy 등의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라고 이번 홍보 담당자이며, 댄스를 책임지고 있는 최대식씨가 말했다.

이들이 속해있는 비영리 법인인 TGLC(Tomorrow Global Leaders Conference)는 GoodNews 해외봉사단과 연계된 기관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Offenbach Waldhof 에 그 본부가 있고,오영신 선교사가 이대도(헝가리), 프랑스(황용하), 뒤셀도르프(진병준) 선교사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한국인이 주축이 되어 미래의 글로벌 지도자 양성에 함께 하고 있다.  GoodNews Global Volunteering 단체는  현재 유럽의 21개 지부가 있으며, 이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자원봉사 리더인 Daniel Choi (최대식) 씨가 말했다.

(최대식 홍보 담당자)

직접 기자가 취재한 오픈바흐 본부는 한인 선교사들이 힘을 모아 세운 자체 건물과 교회당에 하루 종일 자원봉사 댄스 시연을 한 후 지친 하루 속에서도 초청강사의 강연에 눈빛만은 더 밝게 빛나고 힘이 들어 있었다.

(전 유럽에서 모인 한국인 유학생들과 이 그룹을 사랑하는 타 국적 젊은 청년들)

본부에 도착하니 전 유럽 각국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사모들이 이들을 위해 땀 흘리며 한국 음식을 준비하여 지친 청년들에게 새로운 힘을 낼 수 있게 부산히 움직이는 모습에서 마치 한국 어머니들이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수고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최대식(프랑크 푸르트 유학 중)씨는 “지금 그룹 댄스 하고 있는 멤버들과 또 댄스에 관심이 있거나 재능이 있는 유럽 주재 TGLC 멤버들이 오는 7월 한국 전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축제에 유럽 대표로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계획을 말했다.

(“양쯔강의 눈물” <Tears of the Yangtze> 의 저자인 Corih Kim씨의 신앙 간증)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이 유럽의 중앙인 프랑크푸르트 한복판에서 강남 스타일의 그룹댄스를 하고 있을 때 이를 부러워 한 독일인 한 사람도 이들 틈에 끼고 싶었던 지 앞에 나가 춤을 따라 추기도 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 해외에 나가 온 몸으로 부딪치며 언어의 장벽과 문화 적응등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면서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세계의 현 리더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들으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견하여 그것을 발전시켜 세계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포부와 희망, 의지는 미국에서 만난 어느 대학생 리더쉽 칸퍼런스 못지 않은 패기와 열정이 그들 안에서 밖으로 꿈틀대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들 젊은 청년들이 이끌어 나가게 될 것이라는 것과 이들이 꿈꾸는 “Peace and Harmony” 는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날을 더 앞당기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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