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officers in Ferguson, Missouri, being fired and resigned due to the Racist em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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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의 퍼거슨 시의 인종 차별 문제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지난 2011년에 아프리카에서 상의를 벗고 춤을 추고 있는 여인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서로 공유하면서, “미쉘 오바마의 고등학교 동창회 파티” 사진이라고 했는가 하면, 오바마 대통령이 원숭이같다고 했으며, 심하게는 어떤 남성은 자신의 개와 아프리칸 어메리칸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개가 직업도 없으며, 게으르며, 인종간에 섞였으며, 영어도 못하며,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흑인을 비하하는 발언들을 서슴치 않았다고 한다.

검찰청의 조사결과 그들이 사진과 내용을 서로 공유했으며, 공식적으로 비하했다고 한다. 그것도 법원에서 고위급 직원을 비롯하여 경찰들도 이와같은 인종 차별을 해왔으며, 교통위반으로 백인보다 흑인을 더 많이 기소했고, 또 벌금형을 주는 등 여러가지 악행을 저질러 왔다고 밝혔다. 퍼거슨 시는 67%가 흑인이며, 2012년과 2014년 사이에 90%의 흑인이 교통위반으로 경찰에게 벌금형을 받았으며, 구속된 사람중의 93%가 흑인이었음이 밝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른 지역도 이와같이 인종차별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지만, 적어도 이러한 일이 한 번만 있었던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8월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사살한 다렌 윌슨을 다시 기소할 계획은 없다고 퍼거슨 시장인 노울스는 밝히며, “더 나은 퍼거슨 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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