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te House AAPI Summit 백악관 아시안 태평양계 아메리칸 서밋, 그 빗장을 열다

2015-05-12 15.30.25

2천여명이 넘은 지도자들, 그들 모두는 아시안 태평양 계 아메리칸 들이었다. 너무나 많은 지원자들로 인해 백악관에서는 인원을 조정하고, 또 Waiting Lists 가 수 천명에 육박했다고 알려 오기도 했던 미국 전역에서 몰려든 많은 지도자들로 워싱턴 디시는 이름과 소속이 적혀진 명찰을 가슴에 단 사람들로 도로를 메웠다. 백악관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AAPI Herritage Month Celebration의 그 서막을 열며, 네팔 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하와이언의 챈트로 묵념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일본의 북춤과 인도의 프라그 마타라고 불리는 전통 춤으로 새로운 환태평양 시대를 알리는 신호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Connect, Share, Mobilize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 각 주에서 온 대학 졸업자를 비롯한 구직자들이 연방 정부 직원들과의 상담을 통해 연방 정부의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연방 정부는 좀 더 아시안 태평양계의 훌륭한 인적자원들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연방 주택개발부 에서는 각종 서류를 29개언어로 번역해서 그동안 언어 장벽으로 힘들어하는 이민 1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하겠다고 율리안 캐스트로 장관이 말했다.
개회사에서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국회 아시안 태평양 아메리칸 카커스 담당)이 아시안 태평양 아메리칸이 서로 합심하여 인권옹호와 이민법등에 대한 우리의 권리를 옹호하는데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고 누가 우리를 서포팅하는지와 하지 않는지를 구별하여 귀중한 한 표를 잘 던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장관들과 연방정부 직원들이 함께한 이번 서밋에서는 아시안 태평양계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자산으로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여 네트 워킹을 통해서 연방정부에서 마련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턴쉽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미래를 향한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며, 연방정부에서는 아시안 태평양계 미국인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연방정부에서 기획하고 있는 인턴 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그것을 기본으로 자신의 자질과 능력 향상은 물론이며 더 나아가 연방공무원이 될 수 있는 방법등을 배우는 런치 브라운 백 프로그램도 있었다.

오후에는 디제이와 관중과 함께 하는 시간도 있었다.
서로 연결되고 경험을 나누며 그것을 기회와 연결 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계의 백악관 서밋은 올해가 처음으로 계속적으로 이어져서 서로 다른 문화의 이질감을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긍정적인 힘으로 이끌어 낼려고 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Dream Big 과 잘 어우러진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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