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5 Hurricane Patricia Brings Terror to Mexico Pacific Coast and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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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CNN)

10월 23일(현지 시간) 멕시코는 현재 역사상에서 가장 강한 허리케인과 만나게 되었다고 기상대는 발표했다. 200mph 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이번 허리케인은 산사태와 폭우,  홍수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택사스의 골프 코스트 까지 그 영향권안에 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요일 늦은 아침 쯤이면 만자닐로 남서쪽 125마일 지점과 카보 코리엔테스의 남쪽에서 195마일 지점이 허리케인의 중앙지점이 될 것이라고 CNN은 밝혔다. 지역에 따라 18인치에서 20인치의 폭우가 예상되고 있어, 주민들은 이미 대피한 상태이다.

멕시코 대통령, 엔리케 페나 니에토 는 패트리샤 허리케인에 대비하라고 각료들에게 긴급 명령을 하달했다고 멕시코의 공식 노티멕스 뉴스 에이전시를 통해 CNN이 밝혔다.

멕시코는 현재 1,780개의 대피소와 50,000여명의 군대를 잘리스코, 콜리마, 나야릿 지역으로 이동시켜서 긴급 상황에 대비하게 하였고, 허리케인이 지나가면서 토네이토까지 발생할 것을 예상해서 40,000여명의 해군들을 이동시켜 긴급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리케인 패트리샤는 지난 2013년에 필리핀에 상륙하여 많은 사상자와 피해를 입힌 태풍 헤이안 보다도 조금 더 강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이번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패트리샤는 멕시코의 주요 관광지인 푸에르토 발라타, 멕시코 시티, 아카풀코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오후엔 북동쪽으로 빠져 나갈 것이며, 향후 24시간 내에 산블라스 에서 푼타 산 텔모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동부 푼타 살 텔모에서 나자로 카데나스 지역이 허리케인 권역안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은 덧 붙였다.

피해 예상 지역에 상주하고 있는 여행객들이 묶고 있는 호텔엔 창문마다 두꺼운 보드로 막아 허리케인에 대비하고,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안전한 곳에 머무를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토요일 아침엔 택사스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은 엘니뇨 현상으로 점점더 기상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예전엔 걸프 맥시코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이 대륙으로 이동했든데 이번 패트리샤는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해서 정 반대쪽인 북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택사스주의 오스틴, 휴스턴, 안토니오, 달라스 포트 워스등이 홍수 주의보 지역으로 예상되고 있다. 갈바스턴 텍사스는 토요일 밤까지 해안 홍수 주의보 지역권안에 들어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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