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uncil of Register 3.1 Movement in UN/ UNESCO Memory of the World Successfully Concludes Its Inaugural Meeting

(김영진 3.1 운동을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재단 이사장)

12월 8일 오후 4시, 3.1 운동을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에서 김영진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 기념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김주석 상임이사가 방미하였고, 김동기(워싱턴 한국 총영사),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 기념 재단 워싱턴 지부장 정인양 목사와 해당 관계자들이 애난데일 그레이스필드 그룹 컨퍼런스 룸에서 창립 총회를 가졌다.

김재학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워싱턴 창립 총회에서 지난 7월 13일 발기인 대회를 가진 이후 창립 총회를 열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택용 워싱턴신학대학 대학원 명예 총장은 “3.1 운동의 33인의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과 무저항 정신은 한국 역사상 유래가 없는 세계사에서 칭찬 받을 일이다”라고 말하며, “기도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 하다고 덧 붙였다. 그리고 그는 유엔에 가보니 훈민정음이 있었는데 3.1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가 되면 기록으로 영원히 남게 되어 후대에도 길이 보전될 것이며, 후세들도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옥진 사모의 “새야새야 파랑새야”의 독창이 이어졌고, 정영만 교협 증경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조형주단장과 서순희 예술 선교단장의 한국 고유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김영진 재단 이사장은 기념사와 3.1운동 등재 경위 보고를 통해,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통일 되지 못한 민족으로 지난 25년전에 독일이 통일이 될 때 독일인들이 망치와 곡괭이를 들고 벽을 허무는 모습을 부럽게 지켜보아야만 했다고 말하며,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우리 민족을 고난을 통해 역사하시며, …트럼프를 통해 남과 북이 하나가 될 수 있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내년이 100주년인데 아직까지 등재 신청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부끄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3.1운동을 잘 정리해서 등재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이사장은 ” 지구촌의 중심인 워싱턴에서, 워싱턴 지부를 창설하게 되어 무엇보다도 의미심장 하다고 말하며, 3.1 운동을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를 위해 카운트 다운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제 내년 초까지 해외 지부 결성을 마무리 지은 후, 독립 유공자 자료 발굴, 관련 세미나, 포럼등을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혹시 소장하고 있는 독립 유공자와 관련된 자료, 서신, 사진등을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에 등재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실 정부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많이 부족하며, 선교사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독립운동을 했기에 그간에 주고 받았던 편지, 격문등 3.1운동 자료가 많이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네스코를 설득하여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자료로 소장 자료가 쓰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이사장은 “자신이 아태교육의원 연맹 부의장을 하면서 넬슨 만델라, 마르틴 루터 킹, 필리핀의 아키노도 모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등재가 되어 있는데 한국의 근대사의 민족, 민주, 평화 운동인  3.1운동이 빠져 있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  데이비드 햅번 의장이 “한국이 신청하지 않아서 등재가 되지 않았다” 라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고 말하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100여년 동안 이 사실이 묻혀져 있었던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감출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 후, 김 이사장 “이 일을 반드시 이루어야 만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동안 평민당으로 시작한 정치 활동과 자신의 당 소속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내려 놓은후, 프리랜서가 되어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3.1 운동 정신에 입각하여, 보수 진보를 뛰어 넘어 여.야, 지역, 출신을 뛰어넘어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민간인의 입장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각계 각층의 지도자가 이 운동에 동참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본국인 한국에 본부를 두고 8 천만 남.북한, 해외 동포가 함께 한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구촌의 거점지역인 뉴욕과 워싱턴에서 먼저 독립 운동을 전개 했던 지역으로서 오늘의 워싱턴 지부 창립의 의미는 아주 특별한 의미이며,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정인량 워싱턴 지부장은 여러분의 기도로 김영진 장로님이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를 위해 매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한국인으로서 3.1운동이 있다는 것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워싱턴에 3.1운동 기념관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져 본다고 말하며, 꼭 성경처럼 12개의 신앙의 마일드 스톤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룡 박사(독립 유공자 후손)는 지난해 보훈처 초청으로 두 딸이 한국을 일주일 동안 방문했는데 비록 두 딸들이 한글을 잘 모르지만 할아버지의 피가 자신들의 피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며, 다시 기회가 오면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며 반드시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라고 모두 합심해서 구하면 반드시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가 현실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는 “여기 있는 사람들이 얼추 33인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한복만 입으면요. 이번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은 재미동포들에게 의미가 있으며, 사상적으로 민족자결주의를 재미동포들이 먼저 접하고 중국, 일본, 한국에 전파했다고 말하며, 그러한 것들이 기록 유산 자료에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1운동의 교훈, 의미를 되새김이 중요하며 자립의 정신이 과거나 지금이나 중요하다고 덧 붙였다.김총영사는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을 튼튼이 하고 국제 정세도 잘 읽어서 잘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더욱더 힘을 길러서 세계 많은 나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미동포도 이러한 민족 정신을 후세에게 전해 줄 수 있도록 이번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이 좋은 결실을 맺고 한인 사회의 명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영 미주총연 행정실장은 지금 현재 한국이 세계 기록유산등재로 16건이 등재 되어 있으며, 세계 4위, 아태지역 1위입니다. 조상의 DNA 가 위대한 후손임에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그 당시 독립운동은 빈부격차를 초월했으며 어떤 이들은 펜으로 싸웠고, 또 외국에서도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한민족 전체가 거족적인 운동을 했으며, 목소리만으로 맞서 싸운 비폭력운동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훈 (워싱턴지역한인교회 협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꼭 우리의 유산이 등재되어 기록으로 남겨져서 세계 만방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워싱턴 지역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존칭 생략)

상임고문:김경구, 김택용, 이용진
고문단: 우태창, 정세권, 정영만, 한세영, 배현수, 신동수, 한훈, 김양일, 최윤환, 박상섭, 노규호
상임대표 지회장: 정인량, 공동대표 수석지부회장: 문선희
공동대표 부지회장: John Kim, 김성도, 이승민
이사: 이청영, 이현애, 장재옥, 조형주, 신익훈, 김응룡, Michael Kang,장두석, 정현숙, 심용석
사무총장: 김재학, 사무국장: 김태완
사업위원장: 최정선 , 홍보 위원장: 이현애, 섭외위원장: 김제이, 행사 위원장:진이
문화선교위원장: 조형주, 방송위원장: 이필립/김성한, 음악 위원장: 백옥진/신현오/심용석
다음세대계승위원장: 이청영, 자료수집위원장:박상섭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