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ions Rise Between US and Iran

(Photo from Google Images)

오늘 펜타곤은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이란을 비롯한 중동 지역에 1,000 명의 군인을 급파한다고 밝혔다. 현 직무수행  Secretary of Defense Pat Shanahan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국방부에서 이들 군인들은 육.해.공군의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며, 최근 이란과의 긴박한 상황에 이들 병력을 추가 배치하므로서 중동지역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CNBC에서 밝혔다.

이란은 오늘 원자력관련기관에서 이달 말까지 우라늄 생산(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2015년 당시, 우라늄 90%이하 유지)이 4배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미국이 이란과의 핵협상 탈퇴를 선언했기 때문에 이제 미국 입장에서 보면 핵미사일 전진기지 시찰업무를 폐지한 것과 관련하여 이란이 계속적으로 핵미사일 시험을 할 수 있고, 2025년이 되면 대부분의 이란 핵협상의 조건들이 만료가 된다고 WSJ는 전했다.

최근 오만해의 두 개의 오일 탱크를 공격한 이란은 이것을 계기로 마치 유럽국가들과 미국에 나보란 듯이 시위를 했다. 하지만 적어도 10년전이라면 오일 탱크를 공격한 것과 관련하여 오일가격이 상승했을 것이지만 다행이도 미국이 쉘 가스를 생산해서 더는 오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이란이 이번 공격으로 큰 메릿을 가져가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이란이 핵미사일 시험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유럽국가들의 대 이란 경제 재재가 먹혀 들지 않고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유럽국가들은 미국과 다시 힘을 합해 이란에 대한 재재 방안을 모색하고 핵미사일 시험을 자제해 줄 것을 요구하는 협약을 다시 재 조정해야 할 지 모른다. 미국이 이란을 포기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은연중에 보여준 이번 병력 증강과 관련, 이란 핵협상 탈퇴를 선언했던 트럼프의 대 이란 문제는 2020 선거와도 맞물려 있어서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것은 분명하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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