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nage Suicide Bombers in War Zones Endanger Younger Children

 

Iraqi security forces remove a suicide vest from a boy in Kirkuk, Iraq, August 21, 2016. REUTERS/Ako Rasheed

Iraqi security forces remove a suicide vest from a boy in Kirkuk, Iraq, August 21, 2016. REUTERS/Ako Rasheed

 

 

 

 

 

 

 

 

 

 

 

 

 

8월 22일(현지 시간) 최근 이슬람 무장세력들이 어린 아이들을 이용해서 그들에게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고 로이타 통신은 밝혔다. 그동안 이슬람 무장 세력은 여자들에게 자살 폭탄테러용 조끼를 입히거나 남자들이 그 조끼를 입고 주로 공연장이나, 파티장, 레스토랑등에서 테러를 감행해서 무차별적인 살해를 했다.

지난 토요일, 20일 터키의 결혼식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청소년이 자살 폭탄 조끼를 입고 결혼식장에서 춤을 추고 있던 하객들 사이에 끼어서 폭탄을 터트려 자신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51명을 살상한 사건이 발생했다.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 어린아이들과 춤을 추다가 죽은 아이는 12살의 어린아이였다.

2012년 아프가니스탄에서 14세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카불에 있는 나토베이스에 부딛치면서 적어도 6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2014년에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위치한 프랑스 문화센터에서 청소년이 자살폭탄 테러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 들어 보코 하람을 비롯한 이라크, 시리아등지에서 청소년들이 테러집단에 소속되어 어린 학생들을 납치하는 행위들을 자행하고 있다. 불법 무장 세력들은 어린 아이들을 납치 또는  SNS 를 통해 그들을 모집하며 훈련을 시켜 죽음의 사지로 몰아부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거의 의심이 없이 아이들과 같이 어울리다 참변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UNICEF 의 지역 매니저인 Juliette Touma 씨는 “어린이들을 모집하는 행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무거운 무기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키며, 전방에서 총알 받이를 시키고,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게 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다.  저격수로 훈련을 시키기도 한다. ” 라고 말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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