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cide bomb Kills 75 and Injures 112+ At a Pakistan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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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오전 7시경( 현지 시간) 정부가 운영하는 파키스탄의 병원의 응급실 앞에서 자살 폭탄이 폭발 하면서 그곳에 모여있던 변호사들을 비롯한 정부 법무부 관계자, 경찰, 기자들이 사망하고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적어도 70명이 죽고, 11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부상자나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ilal Anwar Kasi (president of Baluchistan Bar Association) 발루키스탄 변호사 협회 회장이 총을 맞아 사망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여 응급실 그를 추모하기 위해 모여든 가족을 비롯한 변호사들, 정부 법무부 직원들이 운집한 가운데 이번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난 것으로 보이며, 이미 계획된 범행일 것이라고, Anwar Ul Haq Kakar 발루키스탄 정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Ali Zafar (president of the Supreme Court Bar Association of Pakistan) 파키스탄 대 법원 변호사 협회 회장은,우리는 그동안 계속적으로 타겟이 되어왔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있어서 인간의 권리를 주장해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변호사들은 앞으로도 계속 항의 시위를 할 것이며, 장기간에 걸친 우리들의 행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여 계속적으로 싸울 것입니다. 라고 로이타 통신을 통해 밝혔다.

Nawaz Sharif 파키스탄 수상과 Raheel Sharif 육군 수석 장군은 월요일 저녁 병원을 방문해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파키스탄 탈리반이 이 사건에 책임이 있으며, 계속적으로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겠으며, 이에 대한 비디오를 조만간에 내 놓게 될 것이라며 파키스탄 탈레반 자마투르 아하라가 말했다며 그의 대변인인 에산눌라 에산이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ISIL(Islamic State of Iraq and the Levant)도 “A martyr from the ISIS detonated his explosive belt at a gathering of justice ministry employees and Pakistani policemen in the city of Quetta” 라고 밝히며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적어도 2명의 지역 기자들이 참변을 당했으며, 그중엔 알제제라 에서 일을 했던 기자로 알려졌다. 카메라 기자는 7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공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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