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California’s Main Road, The Interstate 5 And Route 58 Blocked with Sudden F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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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현재시간) 남부 캘리포니아의 등뼈인 5번 국도, 로스앤젤레스 중심부로 부터 75마일 북부지점 (Fort Tejon  지역)이 지난 15일 밤 부터 내린 폭우로 산에서 흘러내린 진흙으로 그곳을 지나던  약 15대의 차량과 모터 싸이클이 빠져나오지 못한 채, 견인차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시애틀PI뉴스는 밝혔다.

돌풍을 동반한 폭우로 갑자기 산에서 흘러내린 진흙과 바위덩어리로 인해 그곳을 향하는 많은 차량들은 이제 다른 길을 찾아서 우회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국도 5번과 스테잇 라우트 58도 도로를 막았다고 말했다. 엘에이에서 95마일 지점의 국도 5번은 어떤 지역은 5피트 정도의 진흙에 갇혀 주민들이 집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하며, 로스엔젤레스로 향하는 사우스 바운드는 노쓰 바운드보다 더 빨리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도로를 정리하고 있다고 말하며, 엘에이 소방관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홍수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도 5번은 지리학자들이 먼저 그곳을 직접 답사하여 이번에 내린 갑작스런 강풍을 동반한 폭우인 만큼 더 확실한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 뒤 도로를 개통하게 될 것이며, 언덕이나, 산은 더 신중을 기하게 될 것이라고 캘리포니아 도로 교통국, 로렌 원더씨는 뉴스에서 전했다.

이번 폭우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고온 다습한 기후와 저기압이 만나 형성된 국지성 호우로 금요일인 16일은 동쪽으로 빠져 나가게 될 것이라고 기상대는 예보했으며, 이번 폭우로 짧은 시간에 적어도 1.5인치의 강수량과 함께 강한 바람을 동반해서 이러한 사태를 불러왔다고 덧붙였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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