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Donates Portion of Liver to Save His Father’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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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to John Barnes

8월 26일(현지 시간) 미시간 주에 살고 있는 John Barnes 씨는 간암으로 간 이식 수술을 위해 자기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담당 의사의 진단은 3개월안에 이식을 받지 않으면 생존률이 15%로 반드시 간을 이식 받아야 살 수 있다고 했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서 간을 이식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환자는 약 17,000 여명이며 매년 간을 이식받지 못해 사망하는 환자는 1,500명에 이른다고 KTLA 5 News 는 덧 붙였다.

간 같은 경우는 이식을 받는다고 하여도 환자와 잘 맞아야 하며, 잘못하면 이식을 해 주다 사망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의사는 건강한 사람의 간을 조금만이라도 이식을 받으면, 이식해 주는 사람도 괜찮고, 환자의 간이 재생해서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말을 가족에게 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자신의 네 명의 자녀에게 검사를 받지 말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오직 워싱턴에서 직장에 다니며 살고 있는 아들 Brian Barnes(23)은 아버지의 명령을 어기고 검사를 한 결과 아버지와 같음을 알고 자신의 간을 아버지에게 생명 가능한 만큼 떼어서 결국 아버지도 아들도 환하게 웃을 수 있었다고 한다.

아들은 이 검사를 받기 위해 6주만에 25파운드의 몸무게를 감량해야 했으며, 그런다음에 검사를 하고 이식을 해서 아버지가 다시 소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들 브라이언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라보며 그냥 서 있다는 것, 그것이 내 어깨가 얼마나 무거운 지 모른다. 아버지는 항상 내가 필요할 때마다 나에게 도움을 주셨는데, 내가 적어도 이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냐.” 라고 말했다고 뉴스는 전했다.

아버지 역시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 주는 사람이 아들이라는 말에 두렵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힘들었다. 이식 수술을 하기 전에 난 아들의 손을 잡았다. 내 아들이 태어났을 때의 손을 잡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이제 그 아이가 나를 위해 자신을 내어 놓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 아들의 눈을 보았을 때 그 아이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이제 그 둘의 가슴에는 수술 자욱이 있으며, 그 수술 자욱을 통해 사랑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영원토록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아버지는 덧붙였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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