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Warner Introduces Reunification Act For Americans of North Korean Descent

2015-05-30 11_Fotor

3월 11일 (현지 시간)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 VA-D)과 마크 커크(R- IL)은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 실향민(북한 출생)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과 우선적으로 상봉할 수 있게 하자는 “Divided Families Reunification Act ” 를 상정했다. 이 안은 미국 국무부가  솔선 수범해서 “하루빨리 북한에 살고있는 한국계 미국인들의 가족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결의안이다.

이 행정 명령안은 미 국무부와 한국계 미국인과 사이에 있어서 연방 차원에서 지난 1950년 7월 27일 한국 전쟁으로 인한 휴전협정이후, 실향민을 돕고 이해하는 입장으로 서로 만날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오랜 시간 이산 가족으로 살아야 했던,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가족들의 이산 가족 상봉을 위해 한국에 협조를 구하는 사안도 포함되었다.

마크 워너 상원의원은 ” A lack of diplomatic relations should not stand in the way of reuniting Koreans who were separated from their families more than 60 years ago. There are tens of thousands of Koreans, many of whom living in the United States, who are still waiting to be united with their loved ones.” 라고 말하며, 이번 법안은 국무부를 통해 한국계 미국인의 북한 이산 가족 상봉을 추진하고 남한 정부와 이에 대해 상의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이산 가족들은 아주 오랜 시간동안 가족을 만나기 위해 기다려왔다.” 라고 덧 붙였다.

지난 2015년 마크 상원의원과 커크 상원의원이 결의안을 상정한 바 있다. 이 결의안은 북한당국에게 한국계 미국인의 이산 가족 상봉안을 제안, 촉구하는 안으로서 한국 정부에 한국계 미국인을 포함시켜줄것을 당부하는 안이었다.

커크 상원의원은 “Time is running out for these reunifications to happen and more families will have no knowledge of their loved ones’ whereabout.” 커크 상원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공식적인 조직과 기구를 통해 그들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일리노이 주만해도 6만여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살고 있으며, 이 들중 적어도 수 천명은 북한에 가족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마크 상원의원은 특별 전문직에 종사하는  한국인들에게 미국 비자를 우선적으로 발급해주어 부족한 미국 노동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한국과 미국이 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계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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