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reasury : Trump has ‘No Intention’ to release Tax Returns In Public

(Photo from Google Images)

4월 26일 (현지 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티브 미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은 도날드 트럼프가 자신의 세금보고를 공식적으로 밝히려는 의지가 없다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Steve Mnuchin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세금 계획을 발표하는 브리핑에서 간단히 언급했다. 트럼프는 그의 지나간 회계년도의 세금보고를 밝히라는 국민의 요구에도 묵묵부답 말이 없으며, 자신의 세금은 IRS 가 현재 조사중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거절하고 있는 셈이다.

오늘 26일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혁안에 따르면, 비즈네스 기준 세제는 회사등, 큰 기업체는 세금혜택을  적어도 35% 또는 이상에서 15%로 하향 조정되었다. 부부 세제 공제액은 $12,600 에서 $24,000 불로 올랐으나, 기존에 각 부분에서 공제되던 것이 세 부분으로 간단히 모기지 이자 공제, 기부금 공제, 은퇴연금 공제 등으로 간소화했다.  겉으로 보기엔 크게 공제가 된 것으로 보이나 부분별 공제가 사라져서 오히려 개인별로 보면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세금 공제가 줄어들 수도 있을 것같다.

월스트릿의 다우존스가 38.02 포인트가 상승했으며, .18%상승을 보였다. S&P 500 도 5.05포인트 또는 .21%가 상승했다.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가하면, 부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부정적인 면에서 언급하자면 연방에서 거두어 들이는 세금이 줄면 국고 재원이 감소하므로서, 향후, 10년후에는 적어도 수천조의 적자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원 소수당 대표인 Charles E. Schumer(D-N.Y.)는 좀 더 상세히 트럼프의 절세안을 조사해 볼 것이며, 이는 필시 미국의 부유층의 세금 절세안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물론 이 세재안도 민주당이 지지를 해 주면 좋겠다고 미우신 장관은 말하며, 만약 민주당이 지지를 하지 않는다면, 특별 재정법 과정을 거쳐 Reconciliation to pass 를 하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상원 60인의 승인이 있어야 통과가 되지만, 현재 공화당 52, 로 지난번처럼 대법원 판사 임명권처럼 Nuclear Option 을 사용했듯이 이번에도 민주당이 지지해주지 않는다면, 이번엔 Reconciliation to Pass 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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