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Koreans’ History Correctly Published

(표지: 알라딘 서점의 책 표지 스크린 샷)

<너와 나의 5.18> 한국인의 역사 바로 읽기 필독서  출간

5.18 민주화 항쟁에 대한 유가족의 명단을 발표하라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가슴에 다시한번 칼로 난도질을 한 김진태의원을 비롯한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북한군이 광주에 투입이 되어 5.18이 일어났다고 말한 광주의 적, 지만원씨의 망언등, 최근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려는 친일 매국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극우파들의 행태가 염려스러웠다. 70.80 세대들은 왜 5.18이 일어 났는가? 독재자 박정희의 죽음으로 “새 꿈” 을 꾸어도 될 줄 알았던 민주와 자유를 외친 국민들에게 살인마 전두환은 또 다른 독재자의 모습으로 왜 서울에서도 대규모 시위가 있었는데도 광주에 공수 부대원을 파병해서 광주 선민들을 학살했는가? 에 대해 광주에서 그 당시에 숨을 죽이고 숨어 있었던 자로 부끄러운 필자는 목소리 높여 말을 하지 못했다. 아마도 그 당시 광주를 떠나 있었던 수 많은 빛고을 사람들과 양심을 가진 대한민국 선민들은 필자처럼 미안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너와 나의 5.18> 은 그 시대를 살았던, 그러나 때로는 떳떳하지 못하게 살아야 만 했던 우리 기성 세대와 독재 권력의 총과 칼에 쓰러져 간 민주와 자유를 갈구하던 수 많은 광주 영령들에게 치유와 위로가 되는 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이에 최근 3년간의 각고 끝에 5분의 현직 연구, 교수들이 펴낸 대학 교과서, 일반인 역사서에 대해 책임 연구 집필 교수로서 이 프로젝트를 대표 기획한 광주대 은우근 교수를 전화로, 이메일로, 메시지로 만나 <너와 나의 5.18> 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코리일보가 전한다. 

1.     이 책을 기획, 집필하신 계기나 동기에 대해서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은우근 교수(광주대, <너와 나의 5.18> 대표 기획, 책임연구,집필 교수) 이 책은 광주 대학교를 비롯하여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전남지역 대학교에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란 제목으로 교양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는데 그런데 그 적절한 교재가 10여년전에 전남대 5.18 연구소에서 출판된 적이 있는데 그 책은 논문 위주의 교재로서 10여명의 저자들이 공동 집필한 교재입니다. 최근 새로운 이슈들과 쟁점들이 부각되면서, 5.18에 대한 정확한 인식의 필요성과  이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이제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이 있어야 함과 동시에 깊이도 있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교재를 집필하자는 학자들의 의논이 모아져 새 책을 기획,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2.     이 책은 4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 5.18배경과 진행에서는 5.18 이전의 사회, 역사적인 배경과 당시의 5.18 진행과정을 실제적으로 서술했습니다. 1 1, 5.18은 왜 일어 났는가? 2, 5.18 민주화 운동, 열흘간의 드라마, 3장에서는 5.18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국내.외의 운동, 즉 해외 한인들의 운동을 통한 진실을 향한 한국인의 목소리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서술했으며, 2부에서는 5.18 이후, 치유의 문제와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적인 아픔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3, 해석과 실천에서는 독일의 철학자, Jürgen Habermas 역사에 대한 해석을 통해 올바른 가치가 실현될 수 있는 뜻과 의지가 필요하다”는 논지 아래 5.18이 국제사회에 끼친 영향을 서술했습니다.

5부에서는 5.18의 진실과 거짓말에서 은교수는 끊임없이 왜곡하고 조작하는그들을 보며왜 그들은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 하는 이유를 추적하므로서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계기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3    최근 일어나고 있는 젊은 극우파들의 그릇된 사고(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매도하고 있는 자한당 부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한마디로 일베의 역사 의식은 아주 위험한 사고입니다. 이러한 탈 역사, 탈 정치적 사고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를 살펴보면, 한국 사회가 지나치게 성장, 경쟁 위주로 치 닫고 있는 것에 그 원인을 두고 싶어요. 즉 더 타자보다 더 빠른 시간에,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많은 권력을 누리려고 하는데에서 발생하기 쉬운 몰가치적인 사회 상황이 바람직한 역사 교육을 통해 치유되어야 할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4     이 책을 쓰시면서 특히 힘든 부분이 있었나요?

다섯 명의 저자가 함께 공동 집필을 하면서 서로의 학문적인 소신과 논고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추구하는 공동 목표을 향한 통일성을 유지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데 3년이 걸렸으며, 5.18 재단에서 위촉한 위원들과 함께 이 책의 구상, 수정등을 논의 하였습니다

5.     책은 페이지 입니까? 496 페이지 입니다.

6.   총 몇 분이 이 책의 집필에 함께 하셨나요? 은우근 교수 외 4명의 현직 연구교수, 교수가 함께 공동 집필했습니다. 김정인(춘천교대), 김정한(서강대), 정문영(전남대), 한순미(조선대)입니다. 

이 책의 뒷장에는 “5.18 에서 시민군이 꾸었던 꿈, 그리고 5.18이후를 살았던 사람들의 열망이 바로 이것이었다. 세상을 바꾸고 싶고, 바꿀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것이 5.18 광주 항쟁에서 오늘날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다.” 라고 쓰고 있다.

구매는 알라딘을 통해 할 수 있다. 많은 대한민국 선민들이 이 책을 읽고 역사를 바로 아는, 그래서 왜곡과 조작을 통해서 역사를 바꾸려고 하는 자들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 기회에 깨어 있는 역사, 진실을 추구하는 바른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런 아픔이 재발하지 않도록 항상 깨어서 우리가 임명한 또는 우리가 투표해서 위임한 권력을 쥔 자들을 항상 감시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임과 동시에, 그것이 우리가 진실된 참 역사의 참 주인이며, 주권자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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