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Obama in China, APEC Summit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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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from Google image)

11월 10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서 APEC 20 정상회담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20개국 정상들이 모두 중국 고유 전통 의상을 입고 있었다. 주최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것은 하나의 관례였다. 지난 2011년 미국이 주최국일때 하와이에서 열린 APEC 정상 회담에서는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것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었다. 그때 오바마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에게 하와이언 셔츠를 선물했으며 그들이 입을 것인가 아닌가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했으나,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의상을 입었다.

이번의 정상 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는 간단한 인사만 나누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에서 이번의 홍콩사태에 대한 언급에서 “인간의 권리”를 옹호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 졌으며, TPP(Trade Pacific Partership)에 대해 “중국의 번영을 환영하며, 평화롭고 안정적인 중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제 2의 경제 강대국으로의 발돋음을 하기 위해 경제, 무역에 대한 발걸음을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최근 한국과 경제관계 개선을 위한 동의를 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한국과 호주를 미국의 경제 울타리에서 중국의 경제 동맹국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홍콩과 상해에 국제 금융시장을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적어도 $40 billion을 아시아 경제증진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내용과 의미를 같이 한다고 ABC 뉴스는 말했다.

중국은 올해 초, 미국을 배제하며, 러시아를 포함한 20개국을 참가 시킨채, 지역안전보호를 위한 기금과 경제구조의 개선을 위한 지역개발 은행을 개설한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얀마를 거쳐 호주를 방문하고 미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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