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ful Earthquake Kills 120+ Peopl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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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현지 시간) 이틀리 중부에서 발생한 강도 6.2의 지진으로 인해 현재 12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여명이 무너진 건물에 깔리거나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로마의 북동쪽에 위치한 리에티 현이 진앙지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주위의 크고 작은 도시들이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건물이 붕괴되었다. 현재 무너진 건물 아래서 생존자를 찾는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소도시인 아마트리체의 Sergio Perozzi 시장은 “이번 지진으로 길이 끊어져 버렸고, 도시 자체가 소멸되었어요. 도시 절반이 사라져 버렸으며, 사람들은 지금 무너진 건물의 잔재 아래에 있어요, ”  라며 RAI 레디오 뉴스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탈리아 뉴스는  수차례의 여진들이 발생했으며, 건물이 오래되고 낙후되어서 사상자가 속출되고 있다고 전언했다. 적어도 120명이 사망하고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 수가 많아서 얼마나 더 많은 숫자의 피해자가 나올 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번 지진도 예외없이 유라시안 지층과 아프리칸 지층이 만나는 이탈리아의 등뼈같은 산맥을 지진이 강타한 것이다.

지난 2012년 5월에도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서 강도 6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여진이 발생해서 적어도 15명이 사망하고 수 백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15,000 여명이 집을 잃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2009년에는 강도 6.3의 지진이 아부르조 산맥에서 지진이 발생해서 300여명이 사망하고 수 백명이 부상당했으며, 수 천 가옥들이 붕괴되었다. 수 천명이 집을 잃어 홈리스가 되기도 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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