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Tour NACASEC, KRC, KRCC: Debriefing by The Dream Riders (DACA, D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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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지난 7월 30일에 시작된 드림라이더의 전국 순회 버스 행사가  무사히 11일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꿈을 찾아 가족이 함께 모여사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그 염원이 꼭 달성될 수 있는 계기가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민법 개정에 찬성하는, 반대하는 주들을 지나 네바다, 워싱턴 D.C.,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조지아, 루이지애나, 앨라배마, 택사스 주를 거쳐 그들이 몸담고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연방 하원의원인 쥬디 추는 드림 라이더들의 버스투어 를 마치고 돌아온 드리머들에게,  ” 여러분들은 더는 음지에 숨지않고 용감하게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다른 드리머들을 격려해 주었다. “고 말하며,  들리는 곳마다 이민법 개정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다닌 드림라이더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드리머인 클라라 킴은 ”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에 내가 과연 이 켐페인에서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길 원했다. 그러기 위해선 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알아야 했고, 지금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드리머들에게 , 내가 만나는 각 지역의 조직과 지도자들에게, 부당한 우리들의 처지를 극복하고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목소리를 높여야 함을 알게 되었다. 난 지금 내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이번 이민법 개정안과 인종차별이 만연한 미국 사회에서의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아시안으로서의  존재의 확신을 가져다 준 켐페인을 통해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더 강해지고 또 힘을 모아서 이러한 운동들이 더 널리 퍼져서 사회가, 정부가 변화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버지니아 아난데일의 드림라이더 Victor Huynh은, “제가 드림라이더 미주횡단 캠페인에 참여한 이유는 청소년 프로그램에서 배운 사회정의와 인종정의, 이민자 인권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투어를 통해 저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 것을 배웠습니다. 특별히 휴스턴에서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정말 모르실 겁니다. 한 예로, 거기서는 모두가 투표권을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저는 버지니아의 아시아-태평양계 시민들로 하여금 저와 함께 투표에 참여하기를 요청합니다. 저는 물론 2015년에는 투표하지 못하겠지만, 여러분들은 저를 위해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게 될 2016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표인 등록을 하시고 투표장에서 저를 만나주세요.”라고 말하며,

버지니아 아난데일의 드림라이더 Max Kim,  “저는 신분문제로 인해 사회의 그늘 속에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자 드림라이더 전미횡단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제가 깨달은 것은, 두려움 없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의를 위해 일어서서 싸우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버지니아의 아시아-태평양계 시민들에게 요구합니다. 다양한 삶의 과정을 겪어온 모든 이들과 함께 연대하여, 우리가 현재 당면하고 있는 역경들을 극복하는 일에 함께 헌신합시다.” 라고 말했다.

미교협 사무국장 DaeJoong Yoon과 마당집 사무국장 Inhe Choi, 민족학교 임시사무국장 Jenny Seon은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여, 이민자 권익과 사회-인종 정의 및 시민 참여의 힘을 기치로 통일된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하였습니다: “반이민자 정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인종과 성별, 법적 신분에 상관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어선 이민자 가정들과 유색인종 커뮤니티 사이의 유대를 형성하고자 헌신한, 드림라이더와 같은 젊은이들이 있음에 무척 기쁩니다. 현재 미교협과 민족학교, 마당집은 여러 단체와 연합하여,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의 도시들과 카운티들이 DACA와 DAPA를 지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게끔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시민들의 진보적인 목소리가 반영되고, 이 문제에 책임을 느끼는 정치인들을 선출시키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다시 한번 천명하는 바입니다.”  라고 말하며 이민자의 권익과 사회,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함께 한 목소리로 외쳐 사회 정의를 구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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