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ling: Prepping Greens During Pandemic Winter

(양배추 피클)

오는 겨울은 다른 해의 겨울보다 더 가혹한 겨울이 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개발 되고 있다고 하지만 서민들에게 공급될 때까지 그 기간을 우리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올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해 두어야 할 것들을 언급해 보자.

1.독감 예방, 폐렴 예방 주사를 미리 맞자.

2. 비상 식량, 쌀, 밀가루, 콩을 비롯한 각종 잡곡을 미리 준비해 두자.

3. 만약을 대비해 항상 비상 준비금을 확보해 두자.

4.생필품을 지금부터 하나씩 사서  넉넉하게 준비해 두자.

5.마스크를 한 사람당 10개씩 만들어서 준비해 두자.

6.평상시에 아스마 ( 천식) 이 있는 사람은 인해일러(호흡보조기구)을 넉넉히 준비해 두자.

7. 가정 상비약 중 (마늘+꿀), 생강조청, 흑마늘과 흑도라지 등을 준비해 두자.

10. 손 세정제를 사서 준비해 두자. 집에서 만들어 보는 것도 하나의 지혜다.

11.소금, 설탕, 이스트, 간장, 된장, 고추장 등도 넉넉하게 준비해 두자.

여기에서 우선 비상용 음식을 열거하지 않은 것 같아 첨언 하자면, 김치를 담아서 김치 냉장고에 담아 놓고 내년 봄 까지 먹을 수 있게 준비해 두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마늘, 오이, 양파, 양배추, 고추, 케일, 브로컬리, 시금치 등을 피클을 만들어 저장해 두는 방법이 있다. 콩은 노란 콩, 검정콩, 완두콩, 녹두콩등 다양하게 구입해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해 놓았다가 때로는 콩나물도 길러서 해 먹고, 또 때로는 두부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물론 콩장은 기본이다.

아무리 세상이 전염병으로 살기 흉흉하다고 할 지라도 미리 준비하고 미리 대비하면,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그만큼 낮아질 수있다고 생각한다.

유비면 무환이라! 항상 미리미리 준비하고 예비하면 환란이 닥친다 하더라고 걱정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우리는 그렇게 믿어왔고 또 그렇게 믿고 있다. 누구 말대로, 당근이기 때문이다.

위기를 잘 극복하여 이 기간이 지나면 우리 모두 새 해 2021의 봄, 화안한 봄, 맞이하길 바래본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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