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Kim, 동해병기의 영웅, 한국의 대학들 강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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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현지시간)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피터김 ( 회장, 한국인의 목소리)은 한국의 대학교에서 초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의 서울대학을 비롯해 20 여개 대학들과 육, 해, 공군사관학교등에서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9월 한국에 가서  대학들 강단에 서서 한국의 젊은 이들에게 동해 병기까지 이끌어 내었던 지난 시간들을 학생들에게 말하며, 동해가 한국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 이천년 세월동안 우리의 애국가에서 존재하고 있는, 그 이름 동해가 일본 식민지하에서 일본해로 바뀌었고, 그 후 해방이 되었음에도 우리 동해를 찾지 못했다가 미국의 버지니아주가 공립학교에서 동해가 일본해와 같이 명기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버지니아 한인들이 이루어 낸 쾌거라고 말하며, 그래서 일본으로부터 알게 모르게 방해를 받았던 순간들을 지혜롭게 극복하며, 진정한 파워는 곧 민초들의 힘인 투표권에 있음을 미국 정치계에 각인 시킴으로써, 버지니아 한인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던 이번 동해 병기는, 단순히 바다이름을 찾는 것만이 아닌 잃어버렸던 한국의 자존심을 찾는 것이라 전했다.

이번 동해병기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바,  무엇보다도 미국 정치인들이 버지니아 한인들의 정치적인 파워를 간과할 수 없었고, 민주당이나 미 정부 등의 압력에도 그들을 설득시킬 수 있을만큼 한인들의 정치적인 역량이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피터김 회장은 이번 동해병기를 통해 학생들이 역사를 바르게 알게 해 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리고 김 회장은 여기에서 머무르지 않고 더 나아가 한국인의 끈질긴 집념과 저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이 일을 위해 지난 2 년동안 오직 동해병기만을 위해 열심히 한길로 걸어왔다.
그는 2주동안 한국에서 머무르는 기간동안 어떻게 그 많은 대학을 다 소화해 낼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그는 동해병기 문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저력으로 이 문제 역시해 낼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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