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ama to Brussels: US will help Belgium After Terrorist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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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현지 시간)벨지움에서 오늘 오전 8시경에 발생한 이슬람 극렬분자들의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브루셀 공항과 UN 본부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에서 폭탄이 폭파되어 적어도 34명의 시민들이 사망하고, 2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공항은 크게 훼손되어 모든 비행기가 캔슬되었고, 벨지움을 경유하는 유로스타 기차도  멈추었으며, 지하철도 폭파되어 여행자들의 발을 묶었다.

이 사건을 듣고 지금 현재 하바나,쿠바에서 3일동안 역사적인 방문을 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은 쿠바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무엇을 하던지 필요한 일은 다 해서 이번 벨기에 공항, 지하철  폭파 사건의 진범을 법의 심판대위에 올리는 것을 도와 주겠다.” 라고 약속했다고 NYT 는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국적과 상관없이, 인종과 믿음을 떠나서 세계가 연합해서 사회악인 테러리즘에 대항해서 싸워야 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세계인의 안전을 위해 그들을 싸워 이길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발생한 테러 공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벨지움의 국무장관인 찰스 마이클에게 전화로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고 덧 붙였다.

벨기에 에 선교를 위해 몰몬교도로 파견되었던 3명의 미국인도 심하게 부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그들은 파리에서 선교중이었으며, 네번째 선교자로 파송된 여인이 오하이오로 떠나기 위해 배웅나왔다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바나에 있는 국무장관 케리도 벨기에 외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브루셀에 있는 모든 미국인들에 대해 조만간 결정을 내릴것이며,” 대사관을 통해, “미국인들은 현재 있는 장소에서, 개인의 안전을 보강하고 이를 위해 적절한 단계를 밟게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DHS(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는 “공공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지역사회에서 의심스러운 상황이나 동태가 파악되면 경찰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지난 11월 13일 파리 테러의 유력한 용의자, Mr. Abdeslam 을 체포한 이후 일어난 일로 그를 체포한 것에 대한 보복 테러일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두 명의 공범 용의자, Najim Laachroui (24), Mohamed Abrini(31)를 수배중이다.

이슬람 극렬분자인 ISIS 가 이번 테러 공격은 그들이 저질렀다고 밝혔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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