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Starts Free College Program for Working Families

(Governor, Andrew Cuomo)

4월 10일 (현지 시간)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지난 토요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뉴욕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중 중산층으로 일년 수입이 십만불 이하 되는 사람들의 자녀나 어른들이 대학에 들어갈 때에 등록금을 전액 주정부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금 대학은 75년전에 고등학교 수준이 되었다고 말하며, 아시다시피 고등학교는 무상 교육이라고 밝히며, 이제 대학을 가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학 무상교육을 받게 된 것은 뉴욕주가 처음이다.

물론 조지아 주나 캘리포니주도 그랜트나 장학금 제도가 있어서 대학 학자금이 무상이다. 하지만 이들 프로그램은 규정이 있어서 그 규정에 맞춰야 하는 반면, 이번 뉴욕주의 Excelsior Scholarship 프로그램은 뉴욕주에 거주하고 일을 하고 살고 있으면서 년 수입이 100,000 불 이하인 경우 전액 무상 교육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대학 무상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6.3%증가한 $7.5 billion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올해 가을 학기부터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주 거주민으로 중산층에 해당하는 주민 ($100,000 이하) 인 경우, 대학을 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 를 신청하면 신청할 때 본인이 해당되는 지의 여부를 알려준다고 밝혔다.

2017년에는 년간 수입이 $100,000 이하이지만 2018년에는 $110,000, 2019년에는 $125,000 으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학 학자금무상 지원 프로그램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쿠오모 뉴욕 주 지사가 50개 주 중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될 사람은 적어도 940,000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주지사 측은 밝혔다. 연령에 대한 제한도 없으며, 일단 승인이 떨어지면 풀타임 학생으로 일년에 30크레딧을 받아야 하며, 규정된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지사 측은 또 대학 교재의 가격을 인하시키기 위해 전자책을 주문해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지난 1월, 쿠오모 뉴욕 주지사의 이러한 대학 무상 교육에 대해 “오늘, 쿠오모 주지사가 제안한 고등교육에 대한 아이디어는 가히 대 혁명입니다.  뉴욕주가 그 단초를 제공하여 전 50개주로 번져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버니 샌더스가 처음 제안한 이 무상 교육 (College For All Act)은 그가 제안하자 마자 일주일 후, 뉴욕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그 세부 사황과 실행 계획안을 쿠오모 주지사로 부터 듣게 되었다.

2년제 대학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주는 미네소타, 테네시, 오레곤 주가 실시하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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