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Patriots Win Superbowl LIII, 13-3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Gamecock로 뽑힌 Patriots 팀의 Stephon Gilmore: Photo credit to USA today)

2월 첫 주 일요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서 있었던 2019 Superbowl은 뉴잉글랜드 Patriots 가 LA Rams 를 로 돌아갔다.

이번 53회 수퍼볼 게임은 팽팽한 방어전으로 3rd Quarter 까지 갔다. 3:3 으로 두 팀 모두 필드 골로 서로 맞대결을 벌일 정도로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그야말로 철벽 방어전을 펼쳤다. 그러다 4th Quarter 에서 Patriots의  Stephon Gilmore(corner back)가 LA Rams의 공격 볼을 인터셉트 한 것이 이번 게임의 긴장을 단 한순간에 해체시켜 버렸다. 어쩌면 길모어가 패트리엇의 승리할 수 있는 길을 터 놓은 셈이다.

LA Rams 도 대단한 방어력으로 막강 NE Patriots 를 막아내고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3분여쯤에 찬스를 살리지 못했으며, 그나마 필드 골이라도 넣으려고 했지만 그 필드골도 성공 시키지 못해 결국 13:3으로 무릎을 꿇은 것이다.

Kicker Stephen Gostkowksi 가 마지막 필드 골을 성공 시키며 패트리엇의 승리를 확신할 수 있게 했다.Julian Edelman 이 MVP가 되었다.

총 6번의 수퍼볼을 획득한 Patriots의  ‎Bill Belichick(66) 과 Tom Brady(41)의 지난 18년동안의 행보는 사실 미국 프로 풋볼사에서 가장 팀웍이 좋은 팀으로 정평이 나있기도 하다.

승리를 거둔 후, Tom Brady는 감사의 기도를 드렸고, 팀원을 일일이 허그해주며 함께 고생해 온 시간들을 격려해 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들어왔다. 결국은 게임의 승리와 패배는 팀웍이라는 것을 단 한 순간에 알게 해 주는 리더의 품격을 볼 수 있었다. 상대편 선수를 깊이 허그해주는 쿼터백, 그는 바로 Tom Brady였다.

그는 어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팀원이 서로 하나가 되어 함께 했고, 가족의 지원, 아내와 아이들이 있었기에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Tom Brady가 첫번째 수퍼볼의 승리를 가져온 것도 Rams (그 당시는 St. Louis) 팀이었고, 이번 경기에서도 LA로 이름을 바꾸어 단 Rams에게 승리를 쟁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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