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under Florence’s siege: Flash Flooding Brings Additional Danger

(Photo from Google Images: 대피소에서 얼음을 배급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상황)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휩쓸고 간 후,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는  지금 온 세상이 물 바다로 사람도 집도 마치 수렁에 빠진 채 두 발을 빼 내지 못하고 망연자실한 채 자꾸만 불어나는 강물로 인해 물에 잠긴 집을 살펴볼 여유도 낼 수 없는 상황으로 대피소에서 집에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실정으로 갈수록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오늘 현재(17일) 사망자는 23명으로 불어났으며,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전 주가 플로렌스의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엄마의 품에서 빗물에 휩쓸려간 1살짜리 남자 아이,Kaiden Lee-Welch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는가 하면 자신의 차에서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한 채 차 속에서 죽은 노인도 있다.  허리까지 차 오는 빗물이 어느새 강물이 되어 누구도 I-95, I-40 등을 경유할 수 없도록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노스 캐롤라이나 행 국도가 봉쇄되었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 지사는 언제 전기가 회복 될 지 모르는 상태로 정수장의 전기 사용에 한계가 있기에 현재 전기가 들어온 지역은 급수를 가능한 한 욕조와 각 컨테이너에 가득 채워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핵발전소의 가동이 전면적으로 중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듀크 에너지의 석탄재를 비롯한  돼지 농장의 가축 오염 물질이 빗물로 인해 노스 캐롤라이나 상수도의 오염을 더 악화 시키고 있는가 하면 이번 플로렌스로 인해 식수 정수 문제가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플로렌스로 인한 재산 피해는 $17billion-$22billion 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역사상 손에 꼽을 만한 허리케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플로렌스의 북상으로 인해 버지니아 주는 오늘 하루 내내 비가 내리고,  북 버지니아 일대는 토네이도 경보가 발효되어 버지니아 통근 철도가 발이 묶이는 등 퇴근하는 연방 직원들을 붙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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